“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면 무조건 피하고 본다.”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는 물론 평소 왕래가 많은 재래시장에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재래시장내 식육판매점도 급격한 매출감소가 불가피하게 됐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면 무조건 피하고 본다.”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는 물론 평소 왕래가 많은 재래시장에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재래시장내 식육판매점도 급격한 매출감소가 불가피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