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 13일 계양1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장학생 10명에게 총 1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2013년도 희망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가졌다.인천축협에서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실시해온 희망 장학금 지원사업은 불우한 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10명에게 매달 1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이성권 조합장은 “우리의 작은 바람이 담긴 희망장학금이 각자의 비전을 향해 비상하는 희망의 날개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축협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하는 조합이 되고자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 11일 인천 재인천충남도민회를 방문하고 20kg짜리 쌀 100포사진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인천관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인천축협은 이날 전달된 쌀이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이 불우이웃에 전달되어 함께 더불어 가는 이웃이 있어 힘내시라는 바람으로 쌀을 지원하게 됐다.이성권 조합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쌀을 전달하게 됐다. 인천축협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협동조합이 되고자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달 29일 조합 대강당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희망나눔 자선바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는 인천축협 주부대학 제7기 동창생(회장 김미보)들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주부대학 7기 동창생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농산물 판매를 통한 수익금을 통해 250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인천축협과 주부대학 동창회는 내년 초 장애인협회와 관내 사회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모금된 성금을 생필품이나 음식 등을 만들어 복지시설에서 전달할 방침이다.이성권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협동조합이라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주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인천축협의 위상을 드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달 27일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라면 500상자를 전달사진했다.인천축협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장애인 및 가족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체장애인 협회에 사랑의 라면 500상자를 전하게 됐다.이성권 조합장은 “매년 지체 장애인 협회에 사랑의 쌀을 비롯해 생필품을 전달해 왔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하는 인천축협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 18일 조합 강당에서 인천 관내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주부대학 개강식을 가졌다.‘변화하는 여성’을 주제로 개강한 이번 인천축협 주부대학에는 여성조합원과 준조합원, 지역주부 등 120명이 선발돼, 3개월 동안 조합 사업에 대한 이해와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이날 이성권 조합장은 “가정의 관리자로 다각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양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사회 참여 계기를 마련해 가정생활, 가정교육을 보다 합리적으로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부대학을 개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조합장은 “주부대학이 사회활동에 도움을 주고 가정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축협 주부대학은 1기 118명, 2기 100명 등 현재까지 218명이 수료했으며, 현재 주부대학 동창회를 구성해 사랑 나눔 사업과 조합 홍보 활동 등 많은 일을 하고 있다.이날 3기 교육생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농업 농촌을 사랑하고 농협운동과 건전가정 육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인】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달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최상철 농협인천지역본부 부본부장과 관내농협 조합장, 임직원,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성권 조합장은 “FTA, DDA 등으로 축산업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이 예상된다”며 “축산농가가 힘을 합쳐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올 한해는 모든 사업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조합원 환원과 대폭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 조합원이 편안하게 양축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건전조합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축협은 지난해 사업결산 결과 12억2천만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해 2억7천600만원의 출자배당과 2억4천600만원의 이용고배당 등 총 5억2천2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