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이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단미사료 업체인 (주)썬피드(대표 이성종)와 손을 잡았다. 인천축협은 지난 23일 조합 회의실에서 구매사업 협력을 통해 단미사료회사인 (주)썬피드와 상호협약(MOU)을 체결사진하고 단미사료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인천축협은 단미사료 공동협약을 통해 조합 내 구매사업 활성화와 조합경제사업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축협은 단미사료제품인 캐쉬골드펠렛 및 캐쉬골드 비프 등의 단미사료를 조합의 영업망을 갖고 판매 활성화를 꾀하고, (주)썬피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미사료 공급을 확대해 상호 이익을 도모함은 물론 이를 통한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 및 가축 생산비 절감에 상호 협조한다는 것이다. 인천축협이 공급할 단미사료인 캐쉬골드펠렛의 장점은 연변소화율 개선으로 유지방을 향상시키며 미생물제 단백질 향상으로 유가공목장의 유단백을 향상시키고 두과식물의 리놀레인 지방산 구성, 비타민과 미네랄의 월등한 구성으로 번식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항염, 항바이러스, 항산화의 강력한 천연 수용성탄닌으로 체세포 및 유방염 개선, 젖소의 생리적인 암모니아 메탄가스 저감효과가 뛰어나 현재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 40여명은 지난달 28일 봉사활동 차원에서 포도 농가 일손돕기사진에 나섰다. 인천축협 주부대학 총 동창회원들은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옹진군 영흥면 포도농가를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도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었다. 인천축협 주부대학 총동창 회원들은 지역내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인천축협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년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돕기 등 불우이웃 돕기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홍순철 조합장은 “주부대학 동창회원들이 각 지역에서 활발한 나눔 실천 활동이 인천축협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이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 8일 조합 회의실에서 최인태 농협인천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조합장, 임원, 축산계장 부녀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주부대학 수료식사진을 개최했다. 인천축협 제11기 주부대학은 지난 2월 1일부터 29일 까지 접수해 3월 22일 120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문을 열어 3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이날 1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인천축협 주부대학은 매년 개강해 3개월간 인천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학, 사회학, 여성학, 건강학 등의 다양하고 유익한 교양 강좌를 실시하고, 수료 후에는 동창회와 인천축협 ‘기쁨 두 배 봉사단’에 가입해 농업·농촌 일손 돕기, 우리 농축산물 애용하기, 다양한 나눔과 지역사회봉사로 인천축협 가족으로서 연결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홍순철 조합장은 “협동조합과의 맺은 인연을 더욱 승화시켜 주부대학 동문들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어 달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여성의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축협 주부대학은 지난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11기 수료생까지 총 1천218명의 수료생을 배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 3일 인천시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부사진했다.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지사, 홍순철 인천축협장, 한창원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부된 쌀은 2천kg(10kg들이 200포)은 인천축협 및 인천축협 주부대학 총 동창회 바자회 기금으로 마련됐다. 기부된 쌀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 복지포털 ‘행복나눔인천’을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인천축협은 지난해에도 인천시에 저소득 층을 위해 쌀 1천680kg을 기부하는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홍순철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 깊고 좋은 일에 쓰이길 바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양주축협(조합장 홍영석)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15년 조합사업 전이용 한마음 축제사진를 지역별로 개최했다. 16일은 동두천, 양주, 은현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17일에는 백석, 광적, 남면지역을, 18일에는 의정부, 회천, 장흥, 별내, 포천, 철원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했다. 전이용 한마음 축제는 인천 연안부두 현대유람선에서 진행됐다.지역별로 버스를 타고 인천연안부두에 도착한 조합원들은 현대유람선에서 전이용 대회를 가진 후 유람선 내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공연관람과 함께 조합원 노래자랑을 가졌다.또 경인 아라 뱃길로 이동해 경인운하를 관광하고 김포나루에서 버스로 이동해 각각 지역으로 돌아갔다.홍영석 조합장은 전이용 대회에서 “대내외적으로 악화된 축산 여건 속에서 생산기반을 재구축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당면한 축산현실을 타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달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최인태 농협인천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조합장, 임원, 축산계장 부녀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주부대학 수료식사진을 개최했다.인천축협 제10기 주부대학은 지난 4월 15일 총 120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문을 열어 3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이날 10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인천축협 주부대학은 매년 개강하여 3개월 간 인천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학, 사회학, 여성학, 건강학 등의 다양하고 유익한 교양 강좌를 이수하고 수료 후에는 동창회와 인천축협 ‘기쁨 두 배 봉사단’에 가입해 농업·농촌 일손 돕기, 우리 농축산물 애용하기, 다양한 나눔과 지역사회봉사로 인천축협 가족으로서 연결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축협 주부대학은 지난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1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 18일 인천시청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을 만나 불우이웃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쌀사진을 전달했다.인천축협이 마련한 사랑의 쌀은 홍순철 조합장 취임식때 화환대신 받은 쌀 화환 14개와 조합 주부대학 9기생들이 지난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 104포 등 총 118포를 전달했다.인천시는 인천축협으로부터 받은 쌀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대표 조건호)에게 불우이웃에 전해달라며 전달했다.인천축협 주부대학 총 동문회는 매년 장애인 봉사활동, 소년소녀가장돕기 및 장학금 전달, 사회시설에 대한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축협을 지역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이날 홍순철 조합장은 “인천축협은 축산농가의 권익보호는 물론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부대학 동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이 전개하고 있는 지역별 순회 축산계 사랑방 좌담회사진가 마무리됐다. 인천축협은 지난 6일 계양1 축산계를 시작으로 13일 중동구 축산계까지 총 11개 축산계를 방문해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또한 인천축협은 지역별 사랑방 좌담회에서 투철한 협동정신과 주인의식을 갖고 축산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조합 발전에 공헌한 우수조합원들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인천축협은 좌담회를 통해 지난해 사업 결산내용과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인천축협은 올해 어려운 축산환경에서 양축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분뇨처리 용역작업비용 및 톱밥(왕겨) 구입비, 수의사 처방제 관련 왕진비, 전업농가 백신접종비, 곤포사일리지 비닐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 15일 최인태 농협인천지역본부장 등 내·외빈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10기 주부대학사진을 개강했다.이날 제10기 주부대학에는 120명의 주부들이 입학했다. 주부대학은 이날 개강식 특강으로 최창호 심리학 박사의 ‘심리를 알면 궁합이 보인다’란 주제 강의를 통해 건강학, 가정경제, 웃음건강, 재테크, 소통관리,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11주 동안 진행된다.인천축협 주부대학은 2006년 제 1기 118명을 시작으로 2014년 제 9기 졸업생 99명까지 총 1천14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현재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환원사업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인천축협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홍순철 조합장은 개강식에서 “인천축협은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실현이라는 목표로 주부대학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70세 이상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단합대회사진를 개최했다.이번 단합대회는 매년 사업계획에 의거해 실시하고 있다.이철호 조합장은 “지금의 파주연천축협을 있게 해 주신 분들이다. 70세 이상 원로조합원들이 파주연천축협에 관심을 갖고 이용을 해주었기에 지금의 파주연천축협이 존재할 수 있었다. 항상 고마움을 표하고자 매년 70세 이상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겸한 단합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조합장은 또 “파주연천축협은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거듭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축협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원로조합원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파주연천축협에 조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이번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 중도매인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한우 브랜드인 강화섬 한우가 국내 굴지의 대형 할인마트인 롯데마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강화섬한우’ 브랜드 경영체인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고동희·이하 강화축협)은 지난달 25일 롯데마트 부평점에서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을 위한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인천한우브랜드 행사를 개최사진하고 강화섬한우 판매행사와 무료시식회 등을 통한 홍보에 나섰다.이 행사에는 고동희 조합장과 강화섬한우 출하농가, 롯데마트 박석민 한우팀장 등이 참석해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붉은색 티셔츠를 나눠주며 강화섬한우를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강화축협이 강화섬한우 104마리를 도축해 이날 전국의 롯데마트 104지점을 통해 강화섬한우를 판매하고 홍보해 소비자들로부터 강화섬한우에 대한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달 31일 인천 재향군인회에 사랑의 쌀 100포(20kg 기준)를 전달사진했다. 인천축협은 한가위를 맞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성권 조합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 인천축협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매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도와온 인천축협은 올 들어서만 2월 다문화가정에, 4월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5월에는 경로당 13곳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3월에는 희망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