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정길 조합장은 직접 김성수 조합원 농장을 방문해 <사진> “AI사태가 아직도 진행 중이고 그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화재가 발생해 상심이 더욱 클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작은 성의를 전달하게 됐다”며 위로했다. 김성수 조합원은 최근 화재로 인해 축사 1개동이 전소하고 사육 중이던 육계 4만2천수를 모두 잃었다. |
이날 오정길 조합장은 직접 김성수 조합원 농장을 방문해 <사진> “AI사태가 아직도 진행 중이고 그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화재가 발생해 상심이 더욱 클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작은 성의를 전달하게 됐다”며 위로했다. 김성수 조합원은 최근 화재로 인해 축사 1개동이 전소하고 사육 중이던 육계 4만2천수를 모두 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