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관 공모에 한규혁씨(52세)가 응모했다. 지난 18일로 마감된 축산정책관 공모에서 한규혁씨 단독으로 응모함에 따라 재공고하게 된다. 한규혁씨는 배합사료회사인 ATNC에서 부사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제주도에서 모돈 450두 규모의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한 축산학도이다. |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관 공모에 한규혁씨(52세)가 응모했다. 지난 18일로 마감된 축산정책관 공모에서 한규혁씨 단독으로 응모함에 따라 재공고하게 된다. 한규혁씨는 배합사료회사인 ATNC에서 부사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제주도에서 모돈 450두 규모의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한 축산학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