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까지 HACCP망 유통 50%달성 결의경영혁신 통해 최우수 공공기관으로 거듭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조규담·사진, 이하 기준원)은 지난 2일 새롭게 수립된 미션 및 비전에 대해 조직 구성원 간 공감대 형성과 조직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한마음 다짐 노사공동 선언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기준원 전 직원은 ‘HACCP 지정의 효율적 수행으로 축산물 위생안전성 확보’라는 새로운 미션과 ‘우리 모두의 밥상에 축산물HACCP 제품 공급(2017년 HACCP 전용망 유통 50% 달성)’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이어 HACCP지정의 효율적 수행으로 안전 축산물 공급 및 축산업 발전에 기여, 국민에 대한 봉사와 헌신, 노사 관계 선진화를 통한 직장 내 상호 이해와 신뢰 구축, 경영혁신을 통한 최우수 공공기관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새롭게 선포
농림수산식품부는 축산정책관 공개모집에 들어갔다.농식품부는 권찬호 축산정책관의 사의에 따라 축산정책관을 공모키로 하고, 5일부터 9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시험방법은 서류전형(1차) 및 면접시험(2차)으로 하는데,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3일이며, 2차 면접시험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6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다. 최종합격자는 19일 발표한다.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공무원과 민간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되, 내부 공무원 공모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르완다 남부주 냐마가베군 모고밸리 지역에 양어 및 양계, 양잠분야의 시설 신축 및 기술전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국제농업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르완다 농업 및 동물자원 개발사업’은 한국의 선진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이를 통해 르완다의 농업 활성화, 농업생산성 향상 등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내년 6월 완료를 목표로 현재 사업대상지 마을 내 양어장과 양계장, 잠실(蠶室) 등 3개 분야 통합시설 건축, 농업용수 활용 증대를 위한 관개수로 보수를 진행 중이다.르완다는 1인당 국민소득이 584 달러(2011년)에 불과한 최빈국이며, 총 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농업생산기반이 미흡하고 전문성이 부족하여 농업생산성이 낮아 선진화된 새로운 농업기반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따라서 내년 초
민주통합당, ‘일부기업 주도 재편…종속화 우려’ 진출제한 법제화 추진 농식품부, 국내외 기업간 역차별·축종간 규제 비대칭 문제 내세워 반대축산업의 대기업 진출을 제한하는 법제화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민주통합당이 축산업의 대기업 진출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제화를 추진하자 이같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다.농식품부가 축산업의 대기업 진출 제한을 반대하는 이유는 UR이후 양돈·양계업 등 축산업은 과거 부업형 축산에서 벗어나 규모화·전업화로 급속히 전환되는 추세에서 대기업 축산업 참여 제한으로 인한 국내외 기업간 역차별과 축종간 규제의 비대칭성 문제의 해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더욱이 국내 대기업보다 자산규모 면에서 앞서는 다국적 외국기업은 참여기회를 열어 놓은 반면 국내 대기업은 참여 가능성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하영효, 이하 농정원)이 콘텐츠 확대 및 교류를 위해 새로운 동반자와 손을 잡았다.농정원은 지난 1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이동필, 이하 농경연)과 농식품 전문지식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공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농정원은 농어업 최신 정보뿐만 아니라 농식품 분야 전문지식 및 연구보고서 등을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공가능하게 됨으로써 신뢰도 높은 전문 콘텐츠 수급의 발판을 마련했다.농정원은 향후 고품격 농식품 전문 콘텐츠를 보유채널(인터넷 및 모바일, IPTV 등)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농경연과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최근 국제곡물가 급등에 따른 바이오에탄올 정책을 재고해 달라는 한국사료협회의 요청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한국사료협회(회장 조남조)는 국제곡물가격이 급등하자 지난 8월 13일 수입국의 입장에서 미국 농무부(USDA) 장관에게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바이오에탄올 정책을 재고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과 관련 미국 농무부(장관 토마스 빌삭)가 이같은 입장을 밝혀 온 것이다. 미국 농무부가 보내 온 답신내용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USDA)는 한국사료협회가 발송한 미국 정부의 재생연료표준(RFS) 정책 재고 의견을 접수하고, 미국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환경보호청(EPA)에서도 미국 축산단체와 주정부(아칸소, 노스캐롤라이나)를 통해서도 같은 내용의 건의를 받은 바 있다는 것.미국의 가뭄은 미국 옥수수와 콩 작황 및 생산
돼지의 사육단계부터 도축까지 전 과정을 알 수 있는 돼지이력제 시범실시가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로 예정했던 돼지고기이력제 사업을 30일부터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돼지이력제가 늦어진 이유는 시범 농장에 설치하기로 한 문신기 지급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했다.
지자체 중심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반 조성 일환내년부터는 지역단위 축산업 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영위를 위해 지역단위 친환경 축산기반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내년에 우선 지역단위 축산업종합개발 시범사업을 위해 2억원(4개소)의 예산을 확보했다.농식품부는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및 축산환경에 대한 지역주민의 민원 등으로 축산입지 확보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인 축산업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에 농식품부는 지자체에서도 축산단지 개발을 위한 지원 요구가 있는 점을 감안, 내년도에 도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동안 축산업계에서는 FMD 발생을 계기로 축산업의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별로 유휴·간척지를 활용한 친환경 축산단지 공영개발을 건의해
환경부 ‘수질오염’·국토부 ‘형평성’ 문제 내세워 부정적 입장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4대강 및 하천부지 등 유휴지 활용을 통한 조사료 재배에 부처간 엇박자를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는 4대강에 조사료를 재배하되 3무 관리, 즉 무농약·무비료·무퇴비를 통해 시범재배를 추진하고 있다.시범재배의 기본 방향은 3개 수계인 금강, 낙동강, 영산강에 55㏊ 규모로 경관작물을 식재, 부산물을 조사료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농식품부가 이런 계획을 수립 추진하겠다는 것은 비료·농약 등의 시비가 없어도 보통의 생산성은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축산과학원이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경기 안성천 하천부지에다 무비료·무농약으로 시험재배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태풍으로 백수 피해를 입은 벼를 조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일리지제조비를 지원키로 했다.농식품부는 지난 8일 태풍 ‘볼라벤’과 ‘산바’의 영향으로 백수 피해를 입은 벼를 축산농가에서 조사료로 활용할 경우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에 따라 톤당 4만원의 사일리지제조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일리지제조비는 경영체에 지원되며 국비 30%, 지방비 60%, 자부담 10%이다.이에 따라 백수 피해 벼의 사료가치에 대해 농촌진흥청에서 조사중으로 조사료로 활용 시 수요처를 지자체 및 농협을 통해 파악중에 있다. 지난 9월 21일 현재 6개도 18개 시군에서 약 9천100톤 수준의 수요량이 파악되고 있다.한편 농식품부는 오는 14년까지 조사료 생산량을 2010년 1백59만7천톤(24만4천㏊) 대비 2배 이상인 3백13만8천톤(37만㏊)으로 확대 추진하고
수매비축 통한 돈가 폭락 대응출하체중 115㎏서 110㎏ 유도저능력 돼지 도태로 수급조절정부와 농협, 양돈업계가 양돈산업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농림수산식품부는 민간단체 및 업계와 함께 최근 돼지가격 하락에 따른 대책으로 국내산 돼지고기 비축을 확대하고 적정 공급량을 유지하는데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이는 최근 돼지고기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사육 마리수는 FMD 발생 이전으로 회복되어 가격이 하락하는데 따른 대책이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도매시장 상장 물량을 구매, 비축을 이달말까지 하되, 도매시장 가격이 kg당 3천500원이하로 떨어질 경우 도매시장에서 1일 2천마리를 구매, 비축키로 한 것이다. 농협(조합)이 1마리당 5만원 지원키로 했다.또 돼지고기 뒷다리살 2만톤도 비축키로 했다. 뒷다리살(후지) 가격이 kg당 3천300원 이하로
새누리당 행복추진위는 지난달 28일 18개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복한 농어촌추진단’을 발족시켰다.농어촌추진단에는 이상무 단장을 필두로 경대수 의원, 윤명희 의원과 김동근 산지보전협회장, 김동열 미래농수산정책포럼, 김양식 한국농업무인헬기협회장, 배평암 한국아쿠라포럼대표, 전순은 미래농정연구원, 정용근 한영회계법인대표, 최용규 세계농정연구원, 한재숙 경북여성개발원장, 노경상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 권중호 경북대 교수, 김동환 안양대 교수, 김미리 충남대 교수, 김주수 성균관대 교수, 박은우 서울대 교수, 변명우 우송대 교수, 성낙주 경상대 교수, 왕성우 백석대 교수, 이병기 협성대 교수, 정일경 대구카톨릭대 교수, 차연수 전북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에 농어촌추진단은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고, 농어촌 공약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