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봉 원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한미경제학회와 함께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미래 성장을 위한 정책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지난 20일 검역본부 김천청사에서 ‘고병원성AI 역학조사위원회’를 열고, 역학조사 결과(안)를 심의·자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수, 유관기관, 관련단체, 관련 업계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검역본부는 2024년~2025년 동절기, 2025년 5~6월 발생한 고병원성AI에 대해 유입원인, 전파경로 분석 등 역학조사 결과(안)를 발표했다. 이어 위원들은 그 결과(안)를 검증하고, 향후 방역대책을 자문했다. 김정희 본부장은 “기후, 생태계 변화 등에 따라 고병원성AI 발생이 여름쪽으로 다소 길어지는 경향이다. 차단방역 등 보다 꼼꼼한 철통방역이 요구된다. 방역 사각지대를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인중 사장(한국농어촌공사)=8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에 걸쳐 공사가 관리하는 700여개 모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7일 취임 첫 행보로 가을 작기를 시작한 시설 토마토재배 농가를 방문, ‘토마토뿔나방’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상속세와 비영농자산 사전 증여 추후 부모님 등의 사망에 따른 상속세 절세를 위해 생전에 사전 증여를 해도 상속세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사망 10년전에 가족등에게 사전증여한 자산을 상속자산에 포함시켜 상속세를 계산 납부토록 돼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전증여를 하게 되면 해당 사전증여자산 금액등 규모에 따라 증여세도 많이 납부하게 되니 실질적인 절세 대안이 되지 못한다. 상속세와 영농자산의 사전증여 조세특례제한법 71조에 따라 영농자녀 등이 증여받는 농지 등에 대한 증여세의 감면을 받고 사전 증여를 하게 되면 일반적인 자산의 사전증여와는 다르게 부모님 등의 사망전 10년이내에 사전증여라도 해당 사전증여 영농자산은 부모님 등의 상속자산에 포함시키지 않기에 사전증여된 자산 금액만큼 상속 자산에서 빠지게 된다. 따라서 상속세 절세 효과가 아주 커진다. 영농증여 감면금액이 5년에 5억원 정도까지 가능하기에 상속자산에서 차감되는 금액의 비중이 커서 상속세도 비중 있게 절세되며, 또한 이때 5억원 정도까지는 증여세도 100% 감면이어서 실질적인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의 대안이 되는 것이다. 축산업 상속세의 절세 포인트 실무적으로 축산업의 상속세 절세의 중요한 방법
▲김태환 본부장(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지난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18일간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피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박병홍 원장(축산물품질평가원)=지난 6일 세종시 공공기관과 함께 하는 친환경 실천 폐의약품 수거 행사에서 약 10k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