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차별화된 어포 기반 스낵치즈…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대표 안주로 손꼽히는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짭쪼름한 베이컨과 달달한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특유의 알싸한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안주 간편식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로 차별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조리에서 섭취까지 저당과 식후혈당케어 주제 협업 활동 선보여 쿠첸 123 밥솥 저당 트레이 통해 탄수화물 함량 최대 35.4%↓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식후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주목 양사 캐릭터 활용 영상 콘텐츠 공개, 온라인 공식몰 구매 제공 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썬화이버 브랜드와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 ㈜쿠첸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가전과 건강기능식품의 경계를 허무는 신개념 ‘혈당 케어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최근 건강 트렌드인 ‘저당’과 ‘혈당 관리’에 발맞춰 기획됐다. 양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 조리부터 섭취까지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새로운 식문화 제안을 위해서다. 양 사가 제안하는 방법은 2단계 관리로, 조리부터 식사까지 ‘당질 제거와 ‘혈당 관리’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우선 쿠첸의 ‘123 밥솥’에 탑재된 저당 기능을 활용해 취사 과정에서 물리적으로 쌀의 당질을 1차적으로 낮춘다. 그 후 갓 지어진 밥에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제품을 골고루 섞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더하는 방식이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식약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유가공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되어 이목을 모은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유가공 부문 1위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9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올해는 조사대상 산업을 통틀어 상위 30대 기업을 선정하는 ‘All Star 30’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1999년부터 27년간 이어온 국내 유일의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8종 12개) 생산,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고독사 방지를 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함께하며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의 10% 후원 등이 있다. 이번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완벽한 맛 밸런스로 차별화된 경험 선사…‘킹 말차’ 시리즈 제품 확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진한 말차에 상큼한 딸기 과즙을 더한 신제품 ‘킹 말차 스트로베리(200ml)’<사진>를 출시하고, ‘킹 말차’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서울우유의 ‘킹 말차’는 글로벌 말차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선보인 말차 기반의 프리미엄 RTD(Ready-To-Drink) 브랜드다. 균형 잡힌 풍미를 앞세워 ‘맛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콘셉트 아래, 서울우유가 보유한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맛의 완성도와 밸런스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킹 말차’ 시리즈의 첫 제품인 ‘킹 말차 에스프레소’는 짙은 풍미의 말차에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가 더해져 조화로우면서도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진한 말차에 겨울철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와 국산 우유를 더한 ‘킹 말차’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킹 말차 스트로베리(200ml)’는 말차에 상큼한 딸기 과즙과 서울우유의 고품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육우자조금위원회 조재성 위원장<사진>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육우자조금 의장, 위원장, 감사선출의 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조재성 위원장이 무투표 당선으로 3번째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와 함께 대의원회 의장에는 정용범 의장이 연임에 성공했으며, 감사에는 석상중·서민성 위원이 선출돼 2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조 위원장은 “올해부터 2년간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확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행사를 통해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육우자조금은 우리 육우의 가치를 알리고 육우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펼쳐온 활동 보고와 육우에 대한 브랜드 구축, 생산기반 안정화와 웰빙 육우의 가치 홍보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아세안 5년간 55% 증가 ‘기회’…K-푸드 연계 전략 필요 “원유·가공·정책 연계…중장기적 관점서 구조 전환 절실” 한국산 유제품 수출실적 확대를 위해 중장기 산업 구조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소비 기반 붕괴, 장기화된 원유 수급 불균형, 재고 부담까지 겹치면서 침체된 국내 낙농·유가공 산업을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최근 언급되는 해법이 ‘수출 확대’ 다. 하지만 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한국산 유제품 수출액 규모는 2010년 이후 1억5천~1억7천 달러를 오가고 있으며, 오히려 최근 3년간은 1억5천 달러를 밑도는 수준의 약보합세를 유지하면서 한국산 유제품 수출은 양적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는 수출 구조가 특정 국가와 품목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산 유제품의 2025년 전체 수출액은 1억4천929만 달러로 국가별로는 중국이 4천57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10위권 이내 국가는 미국을 제외하고 모두 동아시아 국가에 국한됐다. 품목별로는 조제분유가 6천644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 중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중국의 비중은 57%(3억7천 달러)에 달한다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소비량 즉각 반응 영향…백색시유 소비 견인 가치소비 심리적 만족감 높여 가격 당위성 알려야 지난해 우유자조금의 백색시유 소비촉진 활동에 대한 경제적 효과가 1원당 14.9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2025년 우유자조금 성과분석’을 연구 의뢰한 결과에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유자조금이 지난해 1~10월까지 소비촉진활동으로 집행한 금액은 51억7천220만원이다. 이에 대한 백색시유 소비촉진 활동에 미친 경제적 효과를 실증분석한 결과 집행금액 1원당 2025년 우유 판매액 증가에 미친 영향은 당월효과(1개월)는 3.2원, 장기적 이월효과(12개월)를 고려할 시 평균 14.9원의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전년도 경제효과와 유사한 수준으로 우유가격 하락과 소비감소에 따른 판매액이 전년보다 크게 줄었음에도 지난해 우유자조금 사업비 집행에 즉각적으로 우유소비량이 반응하는 경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 또, 지난해 TV 광고 매체비로 총 19억8천원을 지출해 3개월간 송출됐는데, 매체비 1억원 당 전국 소비자들의 국산우유 신선함 어필은 0.99%, 국산우유 소비 의향은 0.86% 더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당·지방 함량 낮추고 단백질·비타민 강화…균형 영양 설계 필수아미노산 BCAA 1천500mg·비타민·미네랄 15종 함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성분 더해 온라인 판매 확대 새해의 시작과 함께 건강관리와 다이어트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식품업계는 이른바 ‘신년 결심’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혈당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저당.저칼로리 제품에 공을 들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가 출시한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이다. 이 상품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난데다 ▲나트륨과 당 ▲지방 함량은 낮추는 반면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등 영양성분은 높여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를 무려 1천500mg 함유했고,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비롯해 단백질도 7g 들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108두 나눔에서 2세대 출산까지 이어진 지속 가능한 동행 기술 전수·현장 진료로 이룬 하루 평균 유량 1.6톤의 기적 여성 낙농가 자립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한국형 협력 모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을 중심으로 전국의 낙농가들이 지난 2022년 네팔로 보낸 한국형 젖소 송아지 108두가 어미가 되어 2산까지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퍼코리아(대표 이혜원)를 통해 건너간 한국형 젖소를 분양받은 네팔 신둘리지역 낙농가들은 서울우유 파주유우진료소(원장 김영찬) 등 국내 기술진의 꾸준한 영양과 사양 진료 등의 힘입어 1세대 현재 2산차는 35두를 출산했으며, 암수 비율도 50:50(1산차 딸 소 비율 36%) 이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산 수송아지는 네팔 농림축산개발부 National Livestock Breeding Office(종축개량센터)에서 씨수소로 육성중이며, 향후 태어나는 수송아지는 방글라데시로 패싱온더기프트(내리나눔) 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축산개발부와 씨수소로의 활용방안을 협의중이라는 것이 헤퍼코리아 이혜원 대표의 말이다. 매일 생산되는 원유는 평균 1.6톤으로 신둘리 낙농가는 물론 신둘리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낙농진흥회가 ‘찾아가는 우유교실’ 운영을 위해 낙농가 강사를 모집한다.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우유교실’은 실제 목장을 운영 중인 낙농가를 강사로 양성해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우유 음용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해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젖소와 낙농산업, 우유와 함께하는 올바른 식습관 등에 대한 이론교육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낙농가 강사의 신청자격은 학생들에게 낙농산업과 우유에 대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자적 마인드를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하며, 집체교육 수료 후 4월부터 찾아가는 우유교실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낙농진흥회는 “낙농가의 경험과 이야기가 교육 콘텐츠가 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낙농가와 학교가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낙농가 강사 신청을 위한 세부내용은 낙농진흥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낙농진흥회 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경북 영주시 의상로 116번길 43(지번 상망동 780) 호수목장과 영농조합법인 소백밀크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명절 ‘설’을 앞두고 요거트 선물세트 5종류를 출시하여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호수목장(대표 박성수)과 영농조합법인 소백밀크(원장 안일윤)에 의하면 올 설 선물세트는 기본세트와 실속세트, 호수세트A, 호수세트B, 호수세트C 등 5종류로 1만8천원∼4만4천200원 사이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1982년 1월 1일 태동된 호수목장은 현재 대지 4만평 위에 현대식 축사 2천평과 능력이 우수한 젖소 250두에서 1일 3톤의 원유를 생산한다. 특히 박성수 대표는 건국대학교에서 농학박사학위를, 안일윤 원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석사학위를 50대초와 50대 후반에 각각 취득할 정도로 학구열이 높고, 진취적이다. 호수목장에서 착유하는 품질이 우수한 원유로 제조, 생산하는 선물세트 종류별 구성은 ▲기본세트(1만8천원)=요서트 플레인 500ml 5개 ▲실속세트(2만1천900원)=요거트 플레인 1천ml 1개, 요거트 블루베리 1천ml 1개 ▲호수세트A<사진>(2만3천800원)=요거트 플레인 300ml 3개, 요거트 블루베리 5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발효, 햄, 치즈, 참기름, 카스텔라, 과일 선물세트와 발효공방 신제품, 프리미엄 원물, 겨울 제철 농산물을 더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발효 철학과 장인의 노하우를 담은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의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저온착유로 고소함을 살린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매일 직접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또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지리산에서 눈과 서릿바람을 번갈아 맞으며 정성껏 건조해 쫄깃하고 깊은 맛이 배어있는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산란기 참숭어의 알을 엄선해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한 명품 어란 세트도 선보인다. 상하농원의 2026 설 선물세트는 설 시즌 한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