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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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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농협중앙회 이사<2> 밀양축협 박재종 조합장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협조합장 의견 들어 불합리한 제도 개선 집중 농협중앙회 의사결정 기구 등에 축협 비중 높게 농·축협 균형 기반 일선조합 동반성장 가능토록 “농협중앙회 이사로 나설 수 있게 다시 한 번 힘을 집중해 주신 조합장들께 감사드린다. 농협중앙회라는 거대한 조직 속에서 일선축협이 불이익을 받지 않고 농협축산경제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지역축협 조합장들의 압도적 지지를 통해 다시 한 번 농협중앙회 이사라는 큰 역할을 맡게 된 박재종 이사(밀양축협장)는 “절대적인 지지로 맡겨 준 소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농협중앙회 내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운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 동안 일선축협이 겪었던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 잡아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는 2000년 농협중앙회·축협중앙회 통합을 기점으로 하나의 몸이 되긴 했지만, 그 이후 농협 중심의 성장주의는 기형적인 구조를 고착화시켜 안타까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지난 1년간 농협중앙회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일선축협이 겪고 있는 많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왔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인터뷰>농협중앙회 이사<1> 평택축협 이재형 조합장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5일 임시대의원회에서 회원조합장인 이사 18명과 사외이사 등을 선출했다. 회원조합장인 이사들은 사전에 선출단위별로 추천된 후보자를 이날 대의원회에서 최종 절차를 밟아 선출을 마무리했다. 축협 조합장 중에선 지역축협 조합장 2명, 품목축협 조합장 2명 등 총 4명이 농협중앙회 이사로 선출됐다. 지역축협에선 이재형 평택축협장(신임)과 박재종 밀양축협장(연임)이 조합장들의 추천을 받아 이사로 당선됐다. 품목축협에선 김영남 대전우유조합장(연임)과 안현구 한국양토양록조합장(연임)이 당선됐다. 이들 이사들의 4년 임기는 이달 1일부터 시작됐다. 139개 일선축협을 대표해 농협중앙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4년 동안 활동할 이사들의 포부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축협 존립 기반 튼튼히…도·농조합 균형발전 도모 후계축산인 조합원 가입 허용 제도방안 마련돼야 “먼저 저를 지지해준 116개 전국 지역축협 조합장들께 감사드리며, 선출해준 것에 대해 절대 실망시키지 않도록 임기 중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전국 지역축협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축산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범 농협 내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농협중앙회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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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퇴비부숙화 컨설팅…농가고민 해결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춘천시가 축협, 한우농가들과 손을 잡고 퇴비부숙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특히, 가축분뇨 관련 권위자로 알려진 강원대학교 라창식 교수의 기술을 현장에 접목한 사례로 그 결과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본점 회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사진>가 열렸다.춘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농가에 방문해 퇴비처리 작업을 서비스하는 것이다. 춘천시는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화 문제해결을 위해 작년에 이재수 시장,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이중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충남 논산의 퇴비공장에 견학을 다녀왔다. 하지만 퇴비공장을 설립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농가방문 퇴비부숙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작업은 화약약품이나 미생물제 첨가 없이 장비를 사용한 물리적 작업으로 축사 바닥에 정기적 로터리 작업으로 수분을 조절해 사전 교반을 하고, 일정 기간 후 분뇨를 퇴비사로 옮긴 후 퇴비사에서 장비를 활용한 교반과 송풍장치를 통한 부숙화 작업의 순서로 진행된다.컨설팅 시행업체인 씨케이에코팜의 신흥주 대표는 “실제 작업을 통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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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가 자구노력으로 수급안정 기여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의 낙농가들이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해온 유제품 구매사업이 수급안정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회장 맹광렬·천안공주낙협장)는 4월8일 긴급회의를 갖고 전국 낙농가를 대상으로 유제품(전지분유·치즈·멸균유 등) 구매·공급사업을 결정했다. 기후 등으로 생산량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우유 공급중단, 외부활동 자제 등 경기부진 등에 따라 낙농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낙농가도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유제품 구매사업을 결정한 것이다. 실무진과 유업체의 협의과정을 거쳐 구매·공급 추진계획을 수립한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는 4월27일 전국 낙농가에 ‘구매안내문’을 보내고, 5월부터 본격적인 유제품 구매사업을 시작했다. 조합장협의회는 당시 구매안내문을 통해 “3월부터 분유재고가 급증하고 유제품 소비는 하락한 가운데 유가공 업체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불가피하게 많은 양의 잉여원유를 분유·치즈·멸균유로 계속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유조 탱크도 한계점에 달하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할 경우 시장 상황은 쉽게 반전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제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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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은 달리는데, 후지는 덤핑 판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최근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서 부위별 수급불균형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삼겹살과 목심은 공급이 달리는 반면 가뜩이나 재고부담이 적지 않은 후지부위는 여전히 남아돌고 있는 실정이다.육가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소비가 조금 살아나면서 구위류 부위를 중심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름철 돼지출하는 감소, 물량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출하두수는 이달들어 13일까지 하루 평균 6만3천357두에 머물고 있다. 소폭이긴 하나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감소하며 지금까지와 다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일선 양돈현장에서는 “바닥에 돼지가 없다”는 소리도 들린다.그러다보니 돼지고기 소비가 정상이었다면 지금보다 돼지가격이 더 큰 폭으로 올랐을 것이라는 분석까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저지방부위의 경우 학교급식 중단과 외식소비 감소에 따른 ‘소비절벽’ 추세가 좀처럼 호전되지 않으며 후지를 중심으로 육가공업계의 재고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육가공업체 관계자는 “삼겹과 목심이 달리는 것은 맞지만 소비 보다는 공급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다 보니 원료육 가격 상승폭 만큼 판가를 요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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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자조금 정상화, 여전히 미궁 속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자조금 폐지와 관리위원장 해임 추진 등 닭고기자조금의 논란을 뒤로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에 오세진 관리위원장이 복귀했지만 정상화는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지난 ’18년말,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회장 이광택)가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운용을 문제 삼으며 자조금 납부를 보류한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자조금폐지 논란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닭고기자조금이 존속되는 것으로 결정됐지만 이후 오세진 관리위원장의 해임 안이 또다시 대의원회에 상정, 표결에 참여한 대의원 과반수이상이 해임 안에 찬성표를 던져 오세진 위원장이 닭고기자조금위원장 자리에서 해임되기까지에 이르렀었다.하지만 오세진 위원장은 서면결의 과정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며 ‘무효’를 주장, 해임처분의 적법성을 가리기 위해 법원에 해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이 이에 손을 들어주며 해임건이 무효로 판결이 나며 지난 6월 공식적으로 오세진 위원장이 복귀하게 됐다.복귀 후 오세진 위원장은 닭고기자조금을 조속히 정상화한다는 목표를 밝히고 닭고기 계열화업체들의 자조금 납부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지만 쉽지 않은 모양새다.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는 “그간 관리위원회가 자조금의 정상화를 위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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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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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화시설 건립 추진 축협 대상 컨설팅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33개 축협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농협 축산경제는 현재 자원화시설 설치를 추진 중이 전국 33개 지역축협에 대해 공법, 법률, 환경 등 분야별 전문성 향상을 통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분야별 컨설턴트를 구성하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일선축협이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자원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반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다.농협 축산경제는 숙성된 친환경 퇴비를 농경지로 환원해 토양을 보존하고 냄새를 억제하는 등 자원화시설의 설치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일부 주민들의 반대와 행정절차의 복잡성으로 인해 축협들이 설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농협 축산경제가 지원하는 컨설턴트가 직접 지역현장을 방문해 가축분뇨의 종류와 발생량에 따른 처리 방법, 음식물쓰레기 등 폐기물의 동시 처리 등 지역 환경에 적합한 시설 설치 공법과 전반적인 행정절차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가축분뇨를 활용해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전기로 전환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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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종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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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퇴비부숙화 컨설팅…농가고민 해결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춘천시가 축협, 한우농가들과 손을 잡고 퇴비부숙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특히, 가축분뇨 관련 권위자로 알려진 강원대학교 라창식 교수의 기술을 현장에 접목한 사례로 그 결과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본점 회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사진>가 열렸다.춘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농가에 방문해 퇴비처리 작업을 서비스하는 것이다. 춘천시는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화 문제해결을 위해 작년에 이재수 시장,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이중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충남 논산의 퇴비공장에 견학을 다녀왔다. 하지만 퇴비공장을 설립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농가방문 퇴비부숙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작업은 화약약품이나 미생물제 첨가 없이 장비를 사용한 물리적 작업으로 축사 바닥에 정기적 로터리 작업으로 수분을 조절해 사전 교반을 하고, 일정 기간 후 분뇨를 퇴비사로 옮긴 후 퇴비사에서 장비를 활용한 교반과 송풍장치를 통한 부숙화 작업의 순서로 진행된다.컨설팅 시행업체인 씨케이에코팜의 신흥주 대표는 “실제 작업을 통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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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농협중앙회 이사<2> 밀양축협 박재종 조합장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협조합장 의견 들어 불합리한 제도 개선 집중 농협중앙회 의사결정 기구 등에 축협 비중 높게 농·축협 균형 기반 일선조합 동반성장 가능토록 “농협중앙회 이사로 나설 수 있게 다시 한 번 힘을 집중해 주신 조합장들께 감사드린다. 농협중앙회라는 거대한 조직 속에서 일선축협이 불이익을 받지 않고 농협축산경제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지역축협 조합장들의 압도적 지지를 통해 다시 한 번 농협중앙회 이사라는 큰 역할을 맡게 된 박재종 이사(밀양축협장)는 “절대적인 지지로 맡겨 준 소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농협중앙회 내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운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 동안 일선축협이 겪었던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 잡아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는 2000년 농협중앙회·축협중앙회 통합을 기점으로 하나의 몸이 되긴 했지만, 그 이후 농협 중심의 성장주의는 기형적인 구조를 고착화시켜 안타까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지난 1년간 농협중앙회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일선축협이 겪고 있는 많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왔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산업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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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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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코로나 시대, 토종닭에 대한 지원 필요
문정진 회장(한국토종닭협회) 코로나 시대를 맞아 종자 주권 확보가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시기다. 정부와 국회는 우리 종자인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한 법령 개정과 정부 지원 사업을 폭넓게 수용하고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때다. 코로나19의 발생으로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이 때에 토종닭이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등 토종종자의 한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토종닭을 비롯한 토종가축의 가치에 방점을 두고 우리나라가 종자 주권 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 특히 농축산 분야에서만큼은 여·야 구분 없이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한 법안 마련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한다. 무엇보다도 토종닭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소규모 도계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종닭 순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지원 ▲매년 위축되는 토종닭 소비에 대한 확산 기반 마련 ▲가축거래상인과 산닭판매점 등 산닭 관련 종사자의 권익보호 ▲토종닭 독립 자조금 설치 ▲가금산물 중량제 유통기반 구축 ▲퇴비부숙도 검사 및 계분처리 문제 해소 ▲수급안정을 위한 가금산물 수급 대책 추진 등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