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 (목)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3.1℃
  • 박무대전 4.1℃
  • 박무대구 6.1℃
  • 구름많음울산 6.6℃
  • 연무광주 4.5℃
  • 구름조금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4.3℃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2.3℃
  • 구름조금보은 3.3℃
  • 맑음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배너

인터뷰

더보기
취임 1주년 맞은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축산신문 기자]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이 이달 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적극적인 대국회 활동을 통해 한돈산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이해도를 높이는 등 준비와 노력을 많이 했지만 미흡한 점이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지난 1년을 되돌아 본 손세희 회장. 그는 “다만 농가가 주인인 한돈협회를 만들고, 돼지 키우기 편한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은 한번도 잊은 적이 없다”는 말로 산업 현안에 대한한돈협회의 접근 방법과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손세희 회장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바로 한돈산업 전반에 걸쳐 민간 주도하의 정책 발굴 및 제안을 통해 정부와 ‘수평적 소통’ 기반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 양돈시장 수급 및 돈가 안정을 위한 민간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도 이러한 배경에서 출발했다. 손세희 회장은 “양돈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되 돈가 시나리오별 대책을 마련, 다양한 악재나 변수에 앞서 대응하고 그 충격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SF를 비롯한 돼지질병 방역체계의 체질 개선 방안도 같은 맥락에서 접근하고 있다. 민간 주도하의 실질적인 방역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내년에는 한돈자조

순회간담회 마친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배상건 의장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집행부-현장 시각 ‘간극’…‘쌍방향 소통’ 체계 보완 “현장 여론 내년 예산 적극 반영 노력…지켜봐 달라”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인 전국 순회간담회가 지난 9월 15일 강원지역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됐다. 한달여에 걸쳐 이뤄진 9개지역 간담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 회의를 주재했던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배상건 의장은 “2019년 9월 ASF 발생과 함께 중단됐던 대면 간담회가 4년만에 재개되면서 양돈농가분들이 할말이 많았던 것 같다”며 “자조금 사업을 바라보는 현장의 인식과 여론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배상건 의장은 이어 “이번 간담회 기간동안 저를 비롯한 한돈자조금 집행부와 현장의 시각 사이에 큰 간극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집행부는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현장에선 실감을 못하겠다고 한다. 결국 소비자를 비롯한 대외 홍보에는 열심이었지만, 막상 자조금을 납부하고 있는 농가들에 대한 배려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자조금소식지 배포 체계의 보완은 물론 대한한돈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한돈농가 앱’ 과 같은 자조금만의 ‘쌍방향 소통장치’ 도 적극 고민해 봐야 할 시점


낙농

더보기
인공 유제품 상용화 진입…낙농업계 ‘전운’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인체·환경적 영향 규명연구 미비·명칭도 논란 전통유제품 시장 위협 우려…선제대응 나서야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인공 유제품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통적인 유제품 시장에 또 다른 위험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건강, 환경, 동물복지 등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친환경 식품이란 이미지를 내세우며 등장한 식물성 대체음료가 유제품 시장을 위협하는 경쟁자로 빠르게 성장한데 이어, 효모, 세포배양과 같은 기술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유단백질이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낙농업계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 중 2020년 세계 최초로 정밀 발효 기법을 통해 젖소 없이 실험실에서 유단백질을 만들어낸 미국 퍼펙트데이는 B2B 비즈니스 방식을 통해 우유, 아이스크림, 단백질 파우더, 프로틴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시애틀 매장 두 곳에 퍼펙트데이의 인공 유단백질을 이용한 메뉴를 시험적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퍼펙트데이는 SK, 매일유업과 인공 유단백질 사업 추진


가금

더보기

양봉

더보기




동영상 뉴스

더보기

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종합

더보기

축산광장

더보기


기획

더보기

산업계뉴스

더보기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팀 신설 “의미있는 일” 평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조직개편안에서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을 신설하고, 기존 동물복지정책과 외에 추가로 ‘반려산업동물의료팀’을 신설한 것에 대해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대한수의사회는 7일 입장문을 통해 “방역, 검역, 위생안전, 동물복지, 원헬스 등 공공수의 업무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와 동물의료 전문 조직 신설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안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이어 “다만, 농림축산식품부의 전신인 농림부가 1948년도에 출범한 이후 최초로 ‘동물의료’라는 단어가 팀 이름에 포함된 것은 현 정부가 동물의료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며 ‘의미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대한수의사회는 “반려동물 양육인구의 증가에 따라 동물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번 조직개편은 동물의료 산업이 체계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의 첫 걸음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람 보건 업무는 보건의료, 의료인력, 의료자원, 간호, 의료기관, 약무 등을 보건의료정책관 소속 별도 과로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를 벤치마킹할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