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1 (일)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10.5℃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7.4℃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14.6℃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배너
‘지속가능한 축산’의 길 밝힌 문정진 축단협회장
적법화 의지 있다면 구제 가능케 끝까지 생존해법 도출에 사활 26개 단체 공동의 목표로 단합 축단협 존재 이유이자 원동력 현장-정책 소통의 가교역할 충실…축산 가치 높일때 영속성 확보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지난 1월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로 전국의 축산농가들이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에서 축산지도자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엄동설한에도 국회와 정부세종청사 앞 아스팔트 위에 천막을 치고 단식을 하며 농성을 벌였다. 그 결과 2월 가축분뇨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1년 연장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하지만 당초 축산농가들의 요구에는 크게 미흡했던 것이 사실. 이에 축산단체들의 중심에서 진두지휘하며 축산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오늘도 뛰고 있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이하 축단협) 문정진 회장을 만났다. 지난 3월 제5대에 이어 제6대 축단협 회장으로 추대된 문정진 회장은 축산업 발전을 막는 각종 규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했다. 다음은 문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 >>“억울한 농가 없도록 할 것” ▶축단협 회장으로 재추대 된 후 숨가쁜 6개월이 지나갔다. 그간 축산업의 최대 현안인 무허가축사 적법화 관련, 추진 활동에 대해 말해 달라. 먼저 축산신문 애독



세계 전문가들이 말하는 학교우유급식 활성화 방안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학교 급식률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교 우유급식 비용이 지원되는 초등학교의 경우 나름 높은 급식률을 보이고 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사정이 다르다. 우유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며 학생들의 급식 신청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영양적 측면을 위해 학교우유급식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와 관련 지난 16일 대전에서 개최된 2018 IDF 연차총회에서는 학교우유와 관련된 스페셜 세션을 통해 토론의 장<사진>을 마련해 화제가 됐다. 우유 마시는 습관 길러줘 거부감 줄여줘야 올바른 정보 제공…연령별 공급량 차등 필요 발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윤지현 교수는 “전체 학생의 51%만이 학교에서 우유를 마시고 있으며 칼슘을 평균 필요량 이하로 섭취하는 비율은 초등학생 73.4%, 중·고등학생 81.6%에 달하고 있어 영양결핍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윤지현 교수는 “우유를 마시는 것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많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강제로 먹이려는 태도가 아닌 우유를 먹는 ‘습관’을 갖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복지농장 판로 막는 식용란선별포장 제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MRL 초과계란(잔류허용기준 초과)으로 강화된 정부의 계란안전관련 정책에 의해 정작 이와는 연관이 적은 소규모로 복지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산란계농가들의 판로가 막힐 위기에 처했다. 내년 4월 시행예정인 식용란선별포장업과 관련해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MRL 초과계란 등 부적합 계란유통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지난해 축산물위생관리법을 개정해 식용란선별포장업을 신설하고 내년 4월부터 시행키로 했다.최종 소비가 목적인 가정용으로 유통·판매하려는 계란의 경우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위생적으로 선별·포장해 유통·판매하도록 규정한 것. 하지만 정부의 기준에 부합한 식용란선별포장장이 권역별로 있는 것도 아니고, 소규모 농가가 정부의 기준을 맞춰 운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소규모 동물복지 농장들은 정부의 대책마련을 기대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GP(계란유통센터) 설치 등을 지원하고는 있지만 사업 진척이 더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법 시행 전 권역별 GP설치는 사실상 불투명해 GP가 인근에 없는 농장들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른 관계자도 “업계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식약처가 동물복지축산농장 인

배너



전북축협, 회원조합 경제사업 촉진 위해 “중앙회 차원 과감한 투자 필요”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축협 조합장들이 회원조합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회 차원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송제근·무진장축협)는 지난 16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NH참예우 명품관4층 회의실에서 회원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지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열고 당면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송제근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가 빠르게 지나 벌써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에 왔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건전 결산 시현을 위한 회원조합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하는 한편, “양질의 조사료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는 안건 없이 축산사업단장의 보고사항으로 구제역과 AI 특별방역대책 추진 계획,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응방안에 대한 조합별 의견 청취 및 낙농관련 행사관련 설명이 있었다. 또한 기타 토의시간에는 강병무 남원축협조합장이 제안한 새만금 스마트팜 사업 추진, 전남북, 경남지역 일부 7~8여개 조합이 참여하는 대단위 가금사업(육계계열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조합장들은 일선 축협의 경제사업 환경과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음을 토로하고 중앙회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세계 전문가들이 말하는 학교우유급식 활성화 방안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학교 급식률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교 우유급식 비용이 지원되는 초등학교의 경우 나름 높은 급식률을 보이고 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사정이 다르다. 우유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며 학생들의 급식 신청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영양적 측면을 위해 학교우유급식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와 관련 지난 16일 대전에서 개최된 2018 IDF 연차총회에서는 학교우유와 관련된 스페셜 세션을 통해 토론의 장<사진>을 마련해 화제가 됐다. 우유 마시는 습관 길러줘 거부감 줄여줘야 올바른 정보 제공…연령별 공급량 차등 필요 발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윤지현 교수는 “전체 학생의 51%만이 학교에서 우유를 마시고 있으며 칼슘을 평균 필요량 이하로 섭취하는 비율은 초등학생 73.4%, 중·고등학생 81.6%에 달하고 있어 영양결핍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윤지현 교수는 “우유를 마시는 것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많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강제로 먹이려는 태도가 아닌 우유를 먹는 ‘습관’을 갖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남성우 박사의 ‘相生畜産’ / 44. 축협중앙회장의 미 무역대표 면담 비화(2)
(전 농협대학교 총장) ▶ 나는 사전에 예행연습을 한 경로를 따라 차를 몰고 미 무역대표부에 도착했다. 언론홍보를 위해 미리 섭외해둔 AP통신의 사진기자도 와 있었다. 나는 정문에서 방문 목적을 말하고 이미 방문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AP 통신사진기자가 면담장면을 촬영하는 것은 사전에 홍보실과 협의가 없었기 때문에 출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참으로 난감했다. 면담시간은 임박했는데 사진기자가 못 들어가면 언론보도는 불가능해진다. 내가 아무리 사정을 해도 불가 방침을 고수하는 바람에 더 이상은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할 수 없이 비상조치로 김충현 부장에게 가져온 카메라로 두 분이 악수하는 장면을 무조건 찍도록 부탁드리고, 나는 일행을 안내해서 Hills 대표 집무실로 갔다. 우리 일행을 활짝 웃으며 반갑게 맞이하는 Calla Hills 대표. 그는 언론에서 자주 보던 대로 노란 재킷을 걸치고 접견실로 들어섰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Hills 대표의 깐깐하고 날카로운 인상과는 달리, 이날은 매우 밝고 편안한 인상이어서 대조적이었다. 아마도 친근한 관계인 Block 회장의 언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