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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산업 안정 위한 협동조합 역할 모색

양계조합장들, 협의회 활성화로 역량 강화 다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양계관련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김인배·한국양계조합장)는 지난 18일 대전충남양계조합 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협의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조합장들은 계란산업에서 협동조합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농협안심계란 사업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조합장들은 또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회원을 정예화하고, 세종공주축협의 신규가입도 의결했다.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는 조합의 공동이익 증진과 자율적인 생산, 출하조절, 고품질 양계산물 생산·유통을 통한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2004년 9월에 설립됐다. 세종공주축협 신규 가입으로 현재 협의회 회원조합은 양계축협 2개소, 지역축협 14개소 등 총 16개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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