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황도연)은 지난달 30일 지원사무실에서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입사 4년차 이내의 젊은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관 핵심가치 및 비전 공유를 통해 자긍심 및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업무 노하우 공유로 정부3.0에 따른 고객만족서비스 제공에 최적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황도연 지원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직원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켜 나아가서는 광주전남지역 축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