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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농가주택 말끔하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농협 희망봉사단, 영천서 이만희 의원과 나눔 실천

 

농협중앙회 농가희망봉사단(단장 김형신·인사총무부장)이 지난 18일 경북 영천 신녕면 화서리에서 농가들의 노후주택 4채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경북지역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천 청도), 허식 농협중앙회 전무, 여영현 농협경북지역본부장과 농가희망봉사단원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장방우씨 등 네 농가의 노후지붕 개량, 도배장판, 전기배선 교체작업을 하고 가전제품과 생활용품도 기증했다.
농협의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한 조직으로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구제역백신 부작용 ‘이상육’ - 해법 나올까 박멸위, 4년간 5차실험…이상육 없이 방어효과 동일 접종부위 특성 감안 항원함량 높인 ‘전용백신’ 필요 무침주사기 확보도 관건…합리적 제품 발굴에 집중 정부가 사실상 비육돈에 대한 구제역 백신 2회 접종 의무화를 예고하면서 연간 1천500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이상육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이하 박멸위)를 중심으로 그 해법을 찾고 있는 양돈업계의 발걸음도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 2회접종시 피해 ‘눈덩이’ 박멸위는 이상육 피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으로 피내접종이 현실적으로 유일한 대안이라는 판단아래 그동안 현장실험을 거듭해왔다. 일단 구제역 백신이 다변화되기 이전 상시백신주인 ‘O1마니사 + 3039주’ 에 대한 피내접종 실험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4차례 걸쳐 7개 양돈장에서 실시한 실험결과 근육접종과 동일한 방어효과를 보이면서도 이상육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방역당국을 중심으로 제품 부표에 미표기된 것인 만큼 피내접종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다 캠포스주와 프리모스키주가 적용된 제품이 새로이 공

계란, GP 통한 수집·판매 의무화 모든 계란은 식용란선별포장업(GP)을 통해 수집·판매되도록 의무화된다. 아울러 농장 HACCP 평가항목에 살충제 관련 항목이 추가된다. 정부는 계란 안전관리 대책으로 모든 계란에 대해 GP 수집·판매를 의무화하고, GP를 안전검사 거점으로 활용키로 했다. GP 의무화는 관련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쯤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장 HACCP 평가항목에 살충제 관련 항목을 추가해 동물약품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더불어 축산물 잔류허용기준을 인체에 안전한 수준으로 엄격하게 설정하고, 동물약품 사용 관련 잔류물질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재 계란의 난각에 농장명만 표시할 경우 생산지역을 알 수 없고, 생산자명 표시방법이 들쭉날쭉하다는 지적에 따라 현행 4가지 표시방법을 고유번호 1가지로 표시하도록 개선키로 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번호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계란에 대한 소비자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난각에 생산년월일을 표시하도록 하며, 계란의 난각 표시에 대한 위변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위반 시 처벌도 강화한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