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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농가주택 말끔하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농협 희망봉사단, 영천서 이만희 의원과 나눔 실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 농가희망봉사단(단장 김형신·인사총무부장)이 지난 18일 경북 영천 신녕면 화서리에서 농가들의 노후주택 4채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경북지역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천 청도), 허식 농협중앙회 전무, 여영현 농협경북지역본부장과 농가희망봉사단원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장방우씨 등 네 농가의 노후지붕 개량, 도배장판, 전기배선 교체작업을 하고 가전제품과 생활용품도 기증했다.
농협의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한 조직으로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