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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기적 협력체계로 친환경 축산 육성”

농식품부·농협, 공동자원화사업 활성화 워크숍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워크숍이 지난달 31일부터 1박2일 간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이날 워크숍에는 공동자원화 사업장 대표들과 축산환경개선 담당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숍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를 교환했다.
워크숍은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추진대책, 환경부 가축분뇨 정책방향 설명, 가축분뇨 등의 전자인계관리, 가축분뇨 질소·인 양분회수 및 관리모델 실증, 공동자원화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 등의 강의와 공동자원화 사업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공동자원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이상혁 축산환경복지과장은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 및 고품질 퇴·액비의 생산 유통을 위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조직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중요하다. 워크숍을 통해 환경 친화적 축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자연순환 농업 및 공동자원화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