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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데이 인식 높인 ‘뜨거운 나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와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심순택)가 9월9일 구구데이를 앞둔 지난 7일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성미선)에 삼계탕과 구운계란 5천인분을 기증했다. 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은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식당에서 삼계탕과 구운계란 배식봉사도 했다. 김태환 대표(왼쪽부터)와 김인배 한국양계조합장, 김용훈 농협목우촌 사장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