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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양계협 원주시지부, 무료 시식행사

[축산신문 ■원주=홍석주 기자]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양계협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이해운)는 지난 6일 원주시 중앙동에서 석성균 도청축산과장,  최명락 원주시축산과장, 축산관련 단체장, 이주훈 원주축협 상임이사 및 협회 회원가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란요리와 날계란 무료 시식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자체 예산과 자발적인 회원 가족 참여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총 3만 여개의 계란을 10구씩 포장, 시민에 무료로 나눠주며 우리 계란의 안전성을 알렸다.
이는 최근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이후 가금산물의 무너진 신뢰를 조속히 회복시켜 소비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자구활동 일환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