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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DF 연차총회 준비 ‘순항’

IDF 회장단, “현재 진행상황 매우 인상적”
세계 낙농전문가들 정보 공유의 장 기대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IDF(세계낙농연맹) 회장단(회장 주디스 브라이언스, 사무총장 케롤라인 에몬스)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The-K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대전서 개최되는 IDF 연차총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디스 브라이언스 회장<사진 오른쪽>은 “IDF가 영양, 경영, 복지 위생, 식품, 정책 등 낙농산업의 전반적인 분야에 관여하고 있는 만큼 한국 참가자들이 연차총회를 통해서 세계낙농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또 세계낙농 관계자들도 한국낙농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또한 IDF 연차총회가 계기가 되어 한국과 다른 회원국 간에 협력관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롤라인 에몬스 사무총장<사진 왼쪽>은 “현재까지 준비된 진행상황이 매우 인상적이며 대전이라는 도시도 한국을 체험 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기대가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연차총회에는 다양한 나라의 낙농 관계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과거 IDF 연차총회 내용이 ‘IDF가 어떠한 일을 해왔는가’에 집중됐다면 올해는 ‘낙농산업이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IDF 회장단은 “한국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들이 IDF 업무에 동참하는 것을 바라며, 특히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와 같은 범정부 관련 업무에도 많은 회원국 전문가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IDF회장단은 5월28부터 6월 2일까지 2018 IDF 연차총회의 고양된 분위기 조성을 하고자 우리나라를 특별 방문했다.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측과의 다양한 논의 및 점검을 하고 이번 연차총회에서 주제 강연을 맡은 반기문 전UN사무총장을 만나 연차총회의 중요성과 함께 주제 강연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