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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다향M&B(다향엠앤비)가 안주 간편식 브랜드 ‘퇴근후엔(퇴근후&)’ 신제품<사진>을 출시한다.
다향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퇴근후엔’ 신제품 4종 ‘한입 불오리’, ‘오도덕 불껍데기’, ‘꼬들꼬들 불닭발’, ‘꼬들꼬들 오리목살’은 스모킹 기법으로 제조해, 풍미와 식감은 물론 화끈한 불맛까지 끌어 올렸다.
또한, 혼술, 홈술족을 겨냥한 1~2인분 용량(150g)을 냉장형 트레이 용기에 담아 조리 편의성 또한 높였다.
다향M&B 관계자는 “퇴근후엔이 가금류 가공 노하우를 가진 브랜드인만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오리와 닭고기가 가진 특유의 식감을 화끈한 불맛으로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맛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안주 간편식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니즈와 입맛은 물론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퇴근후엔(퇴근후&)’ 신제품 4종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