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월)

  • 구름조금동두천 1.2℃
  • 구름조금강릉 7.0℃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5.3℃
  • 구름조금대구 7.5℃
  • 구름많음울산 8.8℃
  • 광주 6.6℃
  • 구름많음부산 9.8℃
  • 흐림고창 7.1℃
  • 흐림제주 10.6℃
  • 맑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8.7℃
  • 구름많음경주시 7.9℃
  • 구름조금거제 9.7℃
기상청 제공

종합

농식품부-aT, 더 맛있는 미래…더 젊어진 식품산업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 23~25일 개최
청년창업기업 등 220여개사 전시…미래식품도 `한눈에'
해외바이어와 수출 상담…최신 정보 세미나·포럼 운영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대한민국 식품 장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23~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을 개최<사진>했다.
대한민국식품대전은 2008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가 11회째다.
올해는 ‘더 맛있는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을 중심으로 더 젊게, 더 트렌드하게, 더 스마트하게 구성했다.
식품대전에는 청년 식품창업기업을 포함해 220여개 다양한 중소식품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식품 트렌드별로 천연식품(Natural), 발효식품(Slow), 건강식품(Wellness), 디저트·음료(Pleasure), 간편식품(Convenience) 등 테마에 맞추어 배치해 소비자들이 기호에 따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 진전에 따른 푸드서빙로봇, 다이어트 AI카메라, 맞춤식단 서비스, 고령친화식품 등 미래형 식품을 볼 수 있는 ‘식품트렌드관’과 해외에서 인기있는 우리나라 대표 수출 식품을 볼 수 있는 ‘글로벌 K-FOOD관’이 운영돼 관람객 발길을 붙잡았다.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바이어 상담회도 마련됐다.
23일에는 16개국 6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한 1:1 수출상담회(Buy Korean Food)가, 23~25일에는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30여개사가 참여한 국내바이어 상담회가 진행됐다.
‘대한민국 농어촌 식품산업의 미래와 공유 경제’,  ‘지속 가능 글로벌 식품산업 인사이트’,  ‘급변하는 HMR시장, 상품화 전략’,  ‘푸드테크 트렌드', ‘대한민국 식품시장의 신성장동력’ 등 최신 식품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세미나와 포럼이 열렸다.
이 외에 청년창업지원정책을 안내하는 청년창업멘토링관,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제품개발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랩(Lab) 홍보관, 농식품모태펀드상담관 등이 꾸려졌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개회식 격려사를 통해 “식품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 식품기업이 이에 능동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토


축종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