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대표는 간담회에서 신규직원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농협인으로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신규직원들은 이날 각자의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신규직원은“동기들을 만나 각자 어느 사업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공유하며 축산경제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했다.
김태환 대표는 “하나의 축산경제인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직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규직원들이 꿈을 가지고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