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물약품·수의

반려동물 문화정착 앞장…6개 단체·업체 협력

동물병원협 ‘KAHA HAB’ 약정식 개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승근)는 지난 10일 서울 삼정호텔 사파이어홀에서 ‘KAHA HAB(Human Animal Bond) 프로젝트 매칭 그랜츠’ 약정식 개최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보급에 본격 나섰다.
이날 약정식에는 한국동물병원협회, 대한수의사회, 한국펫산업협회, 바이엘코리아, 화이자동물약품, 메리알코리아 등 6개 단체 및 업체가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KAHA HAB 프로젝트는 향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창조하고 반려동물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퍼피 파티, 퍼피 클래스, GCDS(영국식 애견예절 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형 반려동물 파트너십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승근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 문화가 한층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