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사료BU(BU장 강신우상무)가 고품질의 제품력과 서비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시장 확장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는 삼양사가 최신의 실험 설비와 우수한 연구진을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을 개발, 전자동 컴퓨터 시스템에 의한 생산과 엄격한 품질관리, 효율적인 물류정보 시스템을 통한 배송으로 ‘사료기반의 종합 축산회사’를 목표로 축산분야의 종합 솔루션 개발 및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양사는 ‘고객을 마님 모시듯이’라는 컨셉으로 고객 제일주의로 축산현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주위로부터 ‘무서운 아이’로 주목받아 왔다. 양돈사료의 경우 ‘하이맥스 시리즈’로 양돈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양돈사업의 동반자, 믿음이 가는 양돈사료”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더욱이 양돈산업의 경쟁력은 더 많은 자돈생산, 건강하고 빠른 성장, 더 좋은 육질을 통해 확보될 수 있음을 제품으로 확인시키고 있다. 낙농사료 역시 “대한민국 낙농을 선도하는 삼양사 낙농사료”라는 기치를 걸고 성공적인 낙농사업을 위해 영양, 사양, 질병, 경영관리 등의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양사와 파트너가 된 낙농인들은 주위로부터 성공 낙농인으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을 정도다. 비육우사료의 경우는 “비육우 업계 넘버원, 대한민국 대표사료 삼양사 비육우사료”임을 입증시키는 사례가 성적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삼양사의 비육우사료는 고급육 생산을 위한 축적된 기술력인 만큼 비육우 농가의 수익을 극대화시키는데 누구도 의견을 달리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삼양사는 삼양사만의 노하우로, 삼양사만의 독특한 특성으로 대한민국 축산업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더욱이 이는 양축농가 개개인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이뤄내는 것인 만큼 갈수록 삼양사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