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재수 청장은 약 700두 규모의 무창돈사 축사인 충남청양 소재 여양농장(대표 최명복)을 방문<사진>했다. 여양농장에서 나오는 축산 폐기물을 이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유니온 가축분뇨 바이오가스생산공장을 방문해 연구성과를 현장에 접목한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김 청장은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작물재배와 축산을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생활공감형 녹색기술의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김재수 청장은 약 700두 규모의 무창돈사 축사인 충남청양 소재 여양농장(대표 최명복)을 방문<사진>했다. 여양농장에서 나오는 축산 폐기물을 이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유니온 가축분뇨 바이오가스생산공장을 방문해 연구성과를 현장에 접목한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김 청장은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작물재배와 축산을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생활공감형 녹색기술의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