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보인 청보리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영양보리와 유연보리이다. 충북농기원 관계자는 “청보리는 농진청에서 영양, 우호, 유연 등 3개 품종이 육성돼 재배되고 있다”며 “충북에서는 올 가을 지난해 300ha에 비해 300% 증가한 900ha에 파종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재배면적으로 2천ha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충북농기원는 앞으로 청보리와 농부산물, 유용미생물을 혼합하여 발효시킨 TMF 사료 제조기술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
이날 선보인 청보리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영양보리와 유연보리이다. 충북농기원 관계자는 “청보리는 농진청에서 영양, 우호, 유연 등 3개 품종이 육성돼 재배되고 있다”며 “충북에서는 올 가을 지난해 300ha에 비해 300% 증가한 900ha에 파종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재배면적으로 2천ha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충북농기원는 앞으로 청보리와 농부산물, 유용미생물을 혼합하여 발효시킨 TMF 사료 제조기술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