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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FTA 보완대책 찾아 민주당 의원들 양돈현장 시찰

[축산신문 ■김제=이일호 기자]
 
FTA 발효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에 대한 민생탐방에 돌입한 민주당 FTA국내보완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가 그 첫 번째로 양돈현장을 찾았다. 지난 1일 전북의 양돈장 2곳을 방문한 민주당 FTA특위 농림분과위원들은 돼지사육현장을 시찰하는 한편 지역양돈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여론을 수렴했다. 민주당은 이번 민생탐방을 통해 FTA 보완대책을 마련, 당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 1일 전북 김제시 소재 5천5백두 사육규모의 하빈농장을 방문한 FTA특위 농림분과 위원들이 구철규 대표로부터 모돈 방목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앞줄 왼쪽으로부터 민주당 FTA특위 최규성 위원, 이낙연 위원장, 구철규 대표, 조배숙 위원, 대한양돈협회 김동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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