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된 영양 공급·뛰어난 기호성…돼지 성장 ‘쑥쑥’ 항생제 대체 ‘린텍·매직’ 플러스…생산성 향상 한몫 |
퓨리나는 지속가능한 양돈사업을 위해서는 환경친화적이면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가장 기본으로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플러스 프로그램’을 내놓자 양돈농가들이 호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 퓨리나는 한·EU, 한·미 FTA 등 국제 환경 변화와 사료 내 항생제 첨가 금지, 축산업 허가제 등 국내 축산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사업을 영위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농장의 생산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퓨리나는 유전 능력에 따른 균형된 영양 공급과 뛰어난 기호성으로 돼지의 성장을 보다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퓨리나만의 차별화된 영양과학의 결정체, ‘플러스 프로그램’을 내놓은 이후 양돈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퓨리나의 ‘플러스 프로그램’은 ‘제품 플러스’ ‘서비스 플러스’ ‘경쟁력 플러스’로 한마디로 농장을 ‘플러스’ 시킨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에 퓨리나는 ‘린텍 플러스 프로그램’<사진>과 최신 이론을 토대로 한 ‘퓨리나 플러스 케어 프로그램’으로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적지 않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금년 7월부터 배합사료 내 항생제 첨가 금지에 따른 제품 설계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