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표 김정식)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금융수수료 면제, 금리우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농협급여통장플러스’를 지난 1일부터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통해 출시했다.
‘농협급여통장플러스’에 가입하고 급여를 이체하는 고객은 전자금융 이용수수료 및 농·축협 자동화기기 인출수수료, 예금관련 제수수료가 면제되고, 농·축협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타행이체 수수료도 월 10회 면제된다.
또한 평균 잔액에 따라 최고 2% 까지 예금금리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장인이 신용대출 이용 시에는 0.1%의 대출금리를 우대한다.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농협홈페이지(http://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농·축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