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한국단미사료 회장으로 기호1번 박해상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단미사료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결과 박해상 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85대 42로 누르고 16대 단미사료협회장에 당선됐다.
박해상 당선자는 “임기동안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6대 한국단미사료 회장으로 기호1번 박해상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단미사료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결과 박해상 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85대 42로 누르고 16대 단미사료협회장에 당선됐다.
박해상 당선자는 “임기동안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