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농업용 파이프 가격을 지난 15일 최고 12% 내렸다. 이번에 가격을 내린 ‘아리파이프’는 농협 계통공급 파이프이다.
농협중앙회와 공급업체는 최근 코일 등 원자재 가격 하락과 시장가격과의 차이 등을 반영해 가격 인하에 합의했다.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는 외경 25.4mm, 두께1.5mm 규격의 파이프는 m당 단가는 902원이다.
농협은 지난 4월에 이어 추가 가격 인하고 하반기 영농부담 경감액이 약 24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농협이 농업용 파이프 가격을 지난 15일 최고 12% 내렸다. 이번에 가격을 내린 ‘아리파이프’는 농협 계통공급 파이프이다.
농협중앙회와 공급업체는 최근 코일 등 원자재 가격 하락과 시장가격과의 차이 등을 반영해 가격 인하에 합의했다.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는 외경 25.4mm, 두께1.5mm 규격의 파이프는 m당 단가는 902원이다.
농협은 지난 4월에 이어 추가 가격 인하고 하반기 영농부담 경감액이 약 24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