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축산경제(대표 이기수)가 캐나다에서 도입해 시범 사육한 대형 비육 말고기와 국내산 말고기의 외관과 맛을 비교하는 품평회를 가졌다.
말고기 품평회는 지난달 28일 제주롯데시티호텔에서 제주도가 주최하고 농협과 한라마생산자협회가 주관한 말산업특구 1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제주도를 비롯한 말 산업에 관심이 높은 시도, 시군 관계자, 축협 조합장, 학계, 마육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축산경제(대표 이기수)가 캐나다에서 도입해 시범 사육한 대형 비육 말고기와 국내산 말고기의 외관과 맛을 비교하는 품평회를 가졌다.
말고기 품평회는 지난달 28일 제주롯데시티호텔에서 제주도가 주최하고 농협과 한라마생산자협회가 주관한 말산업특구 1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제주도를 비롯한 말 산업에 관심이 높은 시도, 시군 관계자, 축협 조합장, 학계, 마육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