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3.3℃
  • -강릉 10.9℃
  • 서울 16.4℃
  • 대전 20.6℃
  • 흐림대구 19.7℃
  • 박무울산 18.2℃
  • 흐림광주 20.9℃
  • 흐림부산 18.6℃
  • -고창 19.9℃
  • 흐림제주 24.3℃
  • -강화 14.1℃
  • -보은 20.7℃
  • -금산 21.3℃
  • -강진군 20.1℃
  • -경주시 15.7℃
  • -거제 22.0℃
기상청 제공

현장경영…사료 나르는 농협 축산대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경제 김태환 대표가 새로운 형태의 현장경영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달 29일 농협사료 경북지사(안동배합사료공장)에서 ‘으랏차차! 현장 톡톡톡’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안동사료공장과 고령축산물공판장 현장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목우촌 또래오래 치킨을 먹으면서 가벼운 넌센스 퀴즈를 푸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현장간담회는 3월2일 농협사료 전북지사, 3월3일 안성팜랜드로 이어졌다. 사진은 김태환 대표(오른쪽)가 농협사료 경북지사에서 열린  현장경영 행사에 앞서 농협사료 직원들과 작업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