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2026년 도축검사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도축검사원 제1차 정기교육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실시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연간 12회의 정기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포유류 질병 병리 ▲가금류 질병 병리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에는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도축검사원의 심리적 안전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역본부 김용상 전무이사는 “도축검사원은 국민 식탁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검사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전문기관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 서대석 ▲거시농정연구본부 농업재정금융연구실장 국승용 ▲AI농정연구단장 성재훈 (이상 2월 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설 명절 농산물 가격 안정 위해 국민의힘·aT·유통업계 면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홍문표)가 국민의힘 지도부와 설명절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을 점검했다. 최근 국민의힘(당 대표 장동혁) 지도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서울 aT센터를 방문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농산물을 유통하는 주요업계와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계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인사로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인(당 대표 장동혁, 원내대표 송언석, 정책위원장 정점식, 사무총장 정희용, 재경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임이자 등) ▲aT 관계자 6인(홍문표 사장 등 임원진) ▲유통업계 관계자 5인(농협경제지주, 롯데마트, 삼성웰스토리, 이랜드 킴스클럽, GS리테일)이 참석, 물가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aT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수급 동향과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겨울 배추 1천 톤 김치 업체 공급 △국산 농축산물 400억 원 규모의 가격할인 지원사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