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천연물 추출 성분으로 항생제 남용 부담 해소 어린 가축 회복력 높이고 생산성 향상 이끌어 삼동(대표 장형태)이 판매하고 있는 ‘루미잘’, ‘디센탈’, ‘보미잘’ 주사제는 가축 설사, 장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천연물 추출제다. 송아지 활력 증진·젖소 유방염 치료 주사제 ‘루미잘 ‘루미잘’ 주사제는 소화기계에 작용해 소화액 분비를 촉진, 소화 기능을 향상시킨다. 신경계에도 작동, 대뇌 지각 신경을 자극하고 척수의 반사 기능을 증진시킨다. 이를 통해 가축들은 전반적으로 활력이 개선된다. 젖을 빠는 힘이 약하거나 식욕부진, 또는 식이성 설사를 앓고 있는 송아지에 ‘루미잘' 주사제를 사용하면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축협 등 많은 동물병원에서는 송아지가 어미 젖을 잘 빨지 못하거나, 첫째날은 젖을 잘 빨았지만 둘째날부터 잘 빨지 못하는 경우 ‘루미잘’ 주사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유한상 교수팀은 우유 중 체세포수가 증가하는 준임상형 유방염(체세포수 50만~300만)이 발생한 착유 젖소를 대상으로 ‘루미잘’ 주사제 효능 평가를 실시했다. 결과 ‘루미잘’ 투여군에서 체세포수가 전반적으로 감소(체세포수 5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026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7명으로 ▲축산물품질평가직(채용형 청년인턴) 12명 ▲행정직(일반·채용형 청년인턴) 1명 ▲기간제 근로자(육아휴직 대체) 1명 ▲체험형 청년인턴 3명 등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입사지원 단계부터 성별, 나이, 학력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채용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를 실시해 직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지원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9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전형은 축산물품질평가직과 행정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가금농가와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경기도는 2026년 총 2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사 환경 개선과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기후 위기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단열 지원을 강화한다. 폭염과 혹한에 따른 생산성 저하와 폐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차열페인트 도포와 우레탄 시공 등 축사 단열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 냄새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개분무기와 축사 환기시설 설치도 지원한다.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인프라도 확충한다. AI 등 가축전염병의 농가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전용 운반차량과 폐사가축 처리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산 현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료·물 자동 공급 장치, 온·습도·환기 관리 장비, 질병·위생관리 장비 등 각종 기계와 장비를 보급해 노동 강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
[축산신문 기자] 완전 가공 펠렛으로 품질 높이고 사료 허실 줄여 설사·장염 줄어들고 면역력 증진…‘잘 먹고 잘 커’ 이 세상에서 돼지만을 위한 새로운 요리가 만들어졌다면 우리 인간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아, 이런 시대가 왔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또 어떤 요리를 선보이게 될까?”라는 기대감도 올라올 것이다. 가공사료 전문 셰프,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신박한 아이디로 이번엔 ‘마스터쉐프 시즌2’로 돌아왔다. 이번 ‘마스터쉐프 시즌2’는 젖돈과 육성돈을 위한 완전 가공 펠렛 요리(사료)로 영양소와 외관 품질을 더 업그레이드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몇 년간 비약적으로 성적이 상승한 농장들이 많아지면서 사료요구율(FCR)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대부분 육성 단계에서 펠렛 가공을 통해 소화율을 높이고 사료요구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펠렛 가공으로 소화율 높여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가루 사료 또는 부분 가공 사료를 사용하는 농가가 많다는 사실. 지난 2004년부터 한돈 산업에서 가공 사료의 적용을 선도해 온 팜스코가 최신 연구와 가공 기술을 집약, 자체 농장에 전면 적용해 그 효과를 검증한 펠렛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친환경축산협회(회장 이덕선)와 미령환경개발(주)(대표 이재관)이 지난 12일 국내 축산환경 개선 및 친환경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지난 12일(목) 경기도 하남시 소재 미령환경개발 회의실에서 가진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력 △친환경 축산분야 에너지 솔루션 개발 및 현장 적용 △친환경 축산 분야 교육·홍보 및 컨설팅 △친환경 축산분야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양 기관의 협의에 의하여 결정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친환경축산협회 이덕선 회장은 “축산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관 미령환경개발 대표이사는 “환경기술 분야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축산분야의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가축분뇨의 에너지 전환 등 자원화에 적극 앞장설 것”임을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전력 소비 최대 70% 절감…저소음·고내구성 선선한 산소 공급…가축 ‘질병 없이 잘 크게’ 축사 환기는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과거에는 사육두수가 적어 자연환기로 충분했지만, 최근 사육두수 증가와 밀집 사육으로 인한 암모니아·이산화탄소 제거, 습도·온도 조절, 곰팡이 또는 세균 번식 억제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강제 환기는 필수적이다. 환기는 계절과 축종에 따라 달라지지만 축사 내부 적정 온도 유지, 적정 습도 유지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암모니아, 황화수소, 이산화탄소 등 제거와 공기 중 부유 입자 먼지 제거로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가축 호흡에 필요한 신선한 산소 공급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축 호흡기 질병 줄여 생산성 견인 환기는 단순히 ‘바람을 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축의 생리적 요구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과학으로 축사의 방향, 위치, 지형과 축사 규모와 구조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환기 불량의 피해는 가축 호흡기 질환 발생률 30~40% 증가하며, 성장률은 15~25% 감소하고, 사료 효율 10~20% 저하와 폐사율이 증가한다. 이로 인한 약품비 상승과 작업자의 건강 문제
[축산신문] Q. 경산우입니다. 소변을 너무 많이 눠서 우방 바닥이 2주 정도 지나면 진흙탕처럼 변합니다. 우방에 1마리만 사육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질어집니다. 질병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A. 김현진 박사(서울대)=소의 소변량은 질병 요인을 제외한 사양 환경 요인으로 환경 온도, 사료의 수분 함량, 단백질, 염분, 칼륨 섭취량 증가, 혈중 단백질 및 포도당 농도 증가, 서열 다툼과 같은 스트레스 등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분변이 묽어지면서 바닥이 질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소변 양이 많아 바닥이 질어지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방을 1두씩 분리한 후에도 모든 우방이 질어지는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만약 분변이 묽어지는 것이 원인이라면, 반추위 발효를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생균제 사용을 추천합니다. 또한 농후사료 섭취량이 과다하다면 적정 급여량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방 분리 후 모든 우방에서 바닥이 질어진다면 사료 요인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료의 단백질 섭취량에 변화가 있었다면 연변과 함께 음수량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1회 섭취량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충남도가 민간 공수의사와 손잡고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에 나선다.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사업’은 수의직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검진 물량을 민간 공수의사에게 위탁해 인력난 해소는 물론 민간 수의사의 전문성을 방역 현장에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 모델’이다. 공동검진은 오는 6월까지 총 사업비 2억7천만원과 민간 공수의 45명을 투입해 아산·예산 등 10개 시군 본·지소 관할 농가의 1세 이상 젖소 2만7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에도 민간 공수의 43명을 투입해 총 2만6천566마리를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한 결과, 결핵 양성축 27마리를 조기에 색출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공수의 대상 현장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유가공 산업 발전 논의를 위해 산학연 한자리에 모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13일 건국대학교에서 국내 유가공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낙농식품산업 산학연 공개 토론회(포럼)’을 개최했다. ‘낙농 및 유가공 산업의 당면과제 및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는 서울우유, 한국야쿠르트 등 국내 유업체와 국립축산과학원, 한국낙농식품과학회 등 관련 연구기관, 학회 담당자 등이 참석해 유가공 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수요 기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유가공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발굴과 관세 철폐 및 수입 멸균유 시장진입에 따른 국내 유가공 산업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다뤘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는 오는 5월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낙농식품과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92회 한국낙농식품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전문가 토론 주제로 채택할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2월 25일 관내 양봉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봉 사양관리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축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꿀벌의 질병별 증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양봉 조합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정년기 수의사(꿀벌동물병원)를 초청해 꿀벌 질병의 주요 증상과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희선 조합장은 “양봉 산업은 양봉산물을 생산해 농가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화분 매개 기능을 통해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 식량 생산에 기여하는 공익적 가치가 큰 산업”이라며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조합 사업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기자재 보급 등 편의사업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2024년 영동군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보은·옥천·영동 지역 양봉농가의 숙원사업이었던 양봉 화분 반죽시설과 창고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은 물론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축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종별 맞춤형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월 25일 세종시 본원에서 주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유통 축산물 관리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성장하는 온라인 축산물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력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라인 축산물 이력관리 자율 정비와 모니터링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축평원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집중 모니터링 기간을 운영하고,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포장·검수·판매 등 3단계 과정에 대한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체가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취약점을 개선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인증제 도입과 홈페이지 공표, 우수 관리 업체에 대한 보상 제공, 작업 공정별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을 건의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러한 의견을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업체의 자율 관리를 위한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협력해 자율 정비 기간
[축산신문 기자] 고단백·에너지 강화로 골격 발달·증체 개선 면역 강화·설사 예방 통해 송아지 폐사 줄여 송아지 구하기가 어려워 이른바 ‘금송아지 시대’가 또 다시 왔다는 말이 들린다. 이럴 때 일수록 한 마리의 송아지라도 정성을 다해 키워야 한다는 애틋함이 더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최근 들어 부쩍 송아지 사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지팜스(대표 김철웅)의 ‘카프웰·카프밀’에 눈길이 쏠린다. 키도 쑥쑥, 몸도 튼튼 ‘키도 쑥쑥, 몸도 튼튼’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개발한 ‘카프웰·카프밀’은 송아지가 강건하고, 골격발달을 원하는 농장에 ‘딱’이다. 어디 이런 농장 뿐이겠는가. 질병·폐사가 높은 농장, 성장이 지연되는 농장, 비육·번식 성적이 낮은 농가(번식률 및 출하체중), 스트레스 개체가 있는 농가(혀놀림, 핥기 등), 양질의 조사료 급여가 어려운 농가에서 적용하면 이런 고민을 어느 정도는 해결 가능하다고 한다. 반추위 발달 촉진 설계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제품이 갖고 있는 특장점은 무엇일까. 이지팜스에 따르면 골격 발달 및 증체를 개선시키고, 고단백질(아미노산)· 에너지(전분)를 적용한 고영양 설계에 있다는 점이다. 특수 생균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