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젖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돼지는 마리당 5천 원, 산란계는 수당 200원이 지급된다.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분뇨처리 방식 개선’ 활동비도 대폭 상향됐다. 기계교반과 강제송풍을 병행할 경우 톤당 5천500원으로 기존보다 약 3.6배 인상됐으며, 강제송풍만 이용해도 톤당 2천6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사육방식 개선(조기 출하)’ 지원도 새롭게 도입됐다. 거세 한우를 평균 사육기간보다 단축해 출하할 경우 감축 개월 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사육 기간 단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지난 10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북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이창식) 정기총회에서 현 이승계 상임이사가 재신임을 얻는 한편, 사외이사에는 이종환·금종수 씨가 당선됐다. 이날 이창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건전 결산을 이뤘다”며 “임실읍 치즈 전문 판매장 신축과 전주 도심권 에코그린 지점 개점을 통해 신규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자립조합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올해 역시 어려운 경영 여건이 예상되지만 조합사업 전이용 확대와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립조합 원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임실치즈농협은 지난해 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출자배당 8천500만원(4.60%), 이용고배당 1억9천만원(8.08%), 사업준비금 2억6천600만원을 반영한 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12일 한우명품관 대회의실에서 조합 임원 및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소비위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사업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덕분에 내실이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 한 해도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조합원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축협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4억4천만원 달성 상호금융 1조3천552억 경제사업 2천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이상연 상임이사(2선)와 이문구 상임감사(초선), 국창원 비상임감사(4선)가 임원 선출의 건에서 다뤄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강진완도축협(조합장 김영래)은 지난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제6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을 의결했으며, 임기 만료로 실시된 비상임 감사 선거에서는 김경채·황규재 후보가 새 감사로 선출됐다. 김영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협동조합 통합 이후 금융환경이 가장 어려운 시기였지만 조합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상호금융 6천억 시대 달성, 남도귀리한우 브랜드 육성,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 축산자재물류센터 구축,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 조합원들이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완도축협은 지난해 임직원이 경영합리화에 집중한 결과 9억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 4억1천900만원과 이용고배당 1억4천500만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장성축협(조합장 고광현)은 지난 13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6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의안을 의결하고 비상임 이사 선거에서 이승섭, 강성태, 이복연, 최병모, 강성열, 노상기 씨가 후보등록을 하여 무투표로 당선됐다. 고광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우리 조합의 오랜 숙원인 가축시장 신축 이전사업을 시작으로 축산기자재, 육가공센터 공모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며 “이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솔선수범해 조합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성축협은 지난해 사업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5억8천500만원을 시현했으며, 출자배당 2억1천400만원, 이용고배당 5억5천500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사업 이용 우수 조합원과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조합원 자녀 12명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고령성주축협(조합장 김영덕)은 지난 13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결산 및 이익 잉여금 처분안을 의결했다. 김영덕 조합장은 “지난 2년간 적자 결산에 따른 위기감 속에서 자체 경영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량 증대와 목표 손익 달성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결과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목표 손익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사업 전이용에 대한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고령성주축협은 지난해 4억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신용사업 성장에 힘입어 총자산은 전년 대비 115억4천300만원 증가한 2천613억1천500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축산농가 지도와 조합원 실익 증진, 지자체 연계사업 확대 등을 통해 총 15억7천5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한편, 이날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 선출에서는 이용구(57) 성주지점장이 새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김천축협(조합장 김흥수)은 지난 12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엄효석 현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비상임이사에는 김병용·백호기·이석수·육광수·정재식·오명석·김기동 씨가 당선됐으며, 비상임 감사에는 송용주·임재득 씨가 각각 선출됐다. 김흥수 조합장은 “올 한해도 대내외적인 불활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김천축협을 만들고 조합원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김천축협은 지난해 16억100만원의 당기순이익과 전기이월이익잉여금 4억2천400만원을 포함해 총 20억2천500만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법적적립금과 사업준비금을 적립하고 조합원 출자배당 4억6천700만원, 우선출자배당 5천500만원, 조합원 이용고배당 3억3천만원, 준조합원 이용고배당 1억5천만원을 배당했다. 조합은 앞으로 재무 건전성 향상과 내실경영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대구낙협(조합장 오용관)은 지난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 결산 결과 36억9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오용관 조합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건전성 중심 경영과 조합원 지원 확대를 병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자산 건전성 강화와 채권관리 역량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대구낙협은 지난해 신용사업과 채권관리, 경제사업, 지도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영농지원사업비 4억2천400만원, 영농지도사업비 7억5천200만원, 교육사업비 9천800만원, 복지지원사업비 1억3천500만원 등 총 14억4천9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투입했다. 또한 조합원 실익 증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산유능력검정사업을 80농가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낙농헬퍼사업은 연간 49농가)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문경축협(조합장 송명선)은 지난 11일 본 조합 약돌한우프라자 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조합원 손자녀 장학금 및 자녀 출산장려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총 56명의 손자녀에게 5천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조합원 3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격려했다. 송명선 조합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고, 출산장려금을 받은 조합원들도 자녀 양육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조합원의 부담을 덜어주는 자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축협은 지난해 경제·신용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11억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비상임이사에 고한동·이남식·신영수·양희종·이남재·박창호·김선수 씨가 당선됐고, 비상임 감사에는 이문식·우오성 씨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영덕울진축협(조합장 장영락)은 지난 20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장영락 조합장은 “지난해 산불 등 재해와 기상이변, 경기침체, 축산인 고령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 중심의 사업 재편과 과감한 적자사업 정비를 통해 경영 개선을 이루고 건전 결산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영덕울진축협은 지난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활성화를 이어가며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 6억3천900만원을 시현했다. 특히 지도지원사업으로 조합원 건강검진비 지원, 초음파 육질 진단 컨설팅, 거세 지원 컨설팅, 한우 도우미 지원사업 등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 실익 증대에 힘썼다. 또한 2026년에는 조합원 소득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사업비와 농업인 실익성 비용을 전년 대비 확대하고 폐사축 지원, 조합원 건강검진비 및 입원 위로금,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등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청도축협(조합장 최위호)은 지난 19일 축산물프라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기 만료를 앞둔 구연호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최위호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렴하고 품질 좋은 사료 공급과 축산물프라자 매취사업 추진을 통해 출하농가의 유리한 출하 조건을 확보하고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는 축협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축협은 지난해 연체 무수익채권 감축에 적극 나서며 연도 말 상호금융 연체비율 1.90%, 3개월 이상 연체비율 1.37%를 기록했다. 신용대손충당금 5억6천만원을 추가 적립해 신용대손충당금 적립률 104.32%, 일반대손충당금 적립률 151%를 유지하는 등 자산 건전성 확보에 힘썼다. 이와 함께 경영 개선과 수익 확대를 통해 당기순이익 6억3천300만원을 시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지난 12일 경기 광주지구축협(조합장 이석규) 정기총회에서 반석진 전 기획관리상무가 첫 상임감사로 선출됐으며 현 김낙현 비상임 감사가 연임됐다. 이석규 조합장은 “2025년은 경제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조합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도 “상호금융 예수금 1조204억원, 대출금 8천622억원의 실적과 함께 약 10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 광주지구축협은 지난해 경제사업 614억1천300여만원을 달성했으며, 신용사업에서는 예수금 1조204억원과 대출금 8천62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10억8천200만원을 집행하며 조합원 지원을 강화했다. 조합은 10억7천5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과 전기이월금 4억9천만원을 포함한 총 15억6천500여만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 가운데 출자배당 6억2천600여만원과 이용고배당 1억4천만원 등 총 7억6천600여만원을 조합원과 준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