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료(주) 인천공장(대표이사 이상민·인물사진)이 무결점 적합 판정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사료 인천공장은 최근 HACCP 정기심사 결과 무결점 적합 판정을 받음으로써 2년 연속 ‘청정공장’임을 입증했다.
대한사료 인천공장은 식품안전, 품질을 위해 노후 설비 교체 등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데다, 특히 도심 속 청정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 SRD(약액 세정식 세정탑)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청정 공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장 원덕연 공장장은 “최고 경영진부터 현장 직원까지 모두가 철저하게 HACCP 시스템을 실천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했다.대한사료는 무결점 적합 인증을 받은 인천공장 외에도 전주공장, 창원공장, 천안공장 전 4개 공장이 HACCP인증을 획득했으며, 전 공장이 무결점 HACCP 인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사료는 고객에게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사료를 공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