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수)

  • 구름조금동두천 19.7℃
  • 구름많음강릉 23.3℃
  • 구름조금서울 19.6℃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21.4℃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20.3℃
  • 구름많음제주 18.2℃
  • 맑음강화 18.6℃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4℃
  • 맑음강진군 19.2℃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물약품·수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단법인 무의와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 MOU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좌)과 홍윤희 이사장(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은 지난 16일 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국내 교통약자 접근권 제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단법인 무의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 권리를 옹호하고 사회적 접근성을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베링거인겔하임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 일환이다.
업무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경사로 설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은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고쳐나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