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생물자원(대표 윤영호)이 팀장들의 18개월간 변화스토리와 리더십 성장기가 담긴 ‘달팽이의 질주’<사진>를 출간했다
이 책은 리더들의 새로운 가치를 내재화 하고 조직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리더들이 먼저 한 인간으로서 행복해지고 조직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달팽이는 가는 듯 마는 듯 아주 느리지만 언젠가는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해 내고 마는 은근한 끈기가 있으며 눈여겨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질적인 특성이 잘 담겨있어 책이름을 ‘달팽이의 질주’로 한 것.
리더, 직원들, 그리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달려야 한다며 2014년 새해 두산생물자원은 긍정리더십을 더욱 확장하는 동시에 팀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2단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