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윤배)와 횡성축협(조합장 고명재)은 지난 2일 오후 횡성군청을 방문, 고병원성 AI 방역활동을 벌이는 직원들을 위해 위문품<사진>을 전달했다.
고병원성 AI는 올들어 지난 1월 16일 발생한 이후 여름철이 되면 더 이상 발생되지 않을 것이란 예상을 깨고 최근에도 발생이 이어져 방역 관계자들의 방역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윤배)와 횡성축협(조합장 고명재)은 지난 2일 오후 횡성군청을 방문, 고병원성 AI 방역활동을 벌이는 직원들을 위해 위문품<사진>을 전달했다.
고병원성 AI는 올들어 지난 1월 16일 발생한 이후 여름철이 되면 더 이상 발생되지 않을 것이란 예상을 깨고 최근에도 발생이 이어져 방역 관계자들의 방역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