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 경기도지부100가족 2차 걸쳐 진행 나눔축산 경기도지부(지부장 이철호·파주연천축협조합장)는 지난 12일 파주유일레저에서 열린 경기도 승마체험 캠프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나눔축산 행사사진를 진행했다.이날 이철호 나눔축산 경기도지부장은 다문화 가족들에게 목우촌 햄 세트를 전달했다. 또 오는 19일 2차로 열리는 승마체험캠프에 참석하는 가족들에게도 똑같이 목우촌 햄 세트를 전달한다. 나눔축산 경기지부는 다문화 가족 100가족에게 400만원의 햄 세트를 전달한다.이철호 나눔축산 경기도지부장은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상생하는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역사회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봉사 활동을 강화하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고급스포츠라 인식되는 승마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말(馬)산업 홍보 및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가족승마캠프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함께 개최했다.경기도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행사는 파주시에 위치한 유일레저타운에서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지난 12~13일, 2차는 오는19~20일에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승마캠프는 승마강습, 마차타기 등 체험을 통해 낯설게 느끼고 있는 승마에 대해 친근감을 제공하고,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대상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등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소외계층 100가족이 대상이며, 참가대상자는 시·군청 관련부서에서 추천을 받아 모집했다.이번 승마체험캠프에서 참석한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17일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파주연천축협 돈모닝포크 브랜드 농가 기술 교육사진을 실시했다.돈모닝 포크 브랜드는 경기도 G마크 인증 브랜드로서 파주연천축협을 주축으로 한 인근 5개 축협(파주연천, 김포, 고양, 부천, 양주, 도드람)이 참여한 한돈 최초 광역브랜드로써 현재 55농가가 11만두로 일일 250~300두를 출하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돈모닝브랜드 피드백사업 관리 수의사인 피그만클리닉 박경훈 원장의 ‘최근 질병 동향 및 예방관리 방안’과 현 강원대학교 채병조 교수의 ‘여름철 사료 급여 관리’ 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 앞서 이철호 조합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양돈인들의 고민거리인 분뇨처리 방안에 대한 파주연천축협의 공동자원화 건립의 대한 진행사항에 대한 설명(향후 10년 후에도 모범 사례가 될 수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15일 적성면 어유지리 소재 축산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파주연천지역 양축조합원 1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조합원 세무교육’사진을 실시했다.파주연천축협은 축산농가의 올바른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매년 축산전문 세무사를 강사로 초청해 교육하고 있다.이날 세무교육에는 대현회계법인 이이건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축산관련세법 개정내용,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소득세 절세방안, 부가가치세 절세방안(환급대상 농기자재), 회계 및 세무처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환급대상 농기자재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이 끝난 후에도 조합원들은 별도로 궁금한 사항을 묻는 등 세무회계에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파주연천축협은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
2014년 사업계획 조기 달성을 통해 양축조합원에게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이 최근 주말마다 사업계획 조기 달성을 위한 임직원 및 조직장 팀빌딩사진을 실시하고 있다.팀 빌딩은 조직으로 하여금 그들의 과제 수행 능력을 신장하고 대인 관계의 기술이나 문제 해결 기술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말한다.파주연천축협의 각 지역별 팀 빌딩은 지난달 29일 교하 심학산에서 교하지점, 운정지점, 청석지점, 가람지점을 시작으로 4월 6일은 파평 파평산에서 경제본부, 적성지점, 축산종합지원센터, 임진강지점, 12일은 문산지점, 문산동부지점, 봉일천지점, 법원지점, 광탄지점이 법원 초리골 삼봉산, 또 유통사업단과 프라자 지점은 강원도 화천에서, 13일은 전곡지점, 연천지점, 상리지점이 연천평화누리트레킹코스인
전국 최초 돼지고기 광역브랜드인 ‘돈모닝포크’가 고품질의 돼지고기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협 종돈개량사업소로부터 우수한 유전능력의 종돈을 공급 받기로 했다.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과 농협종돈개량사업소(소장 정종대)는 지난달 26일 파주연천축협 회의실에서 우수종돈 공급을 위한 MOU사진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서북부 5개 조합이 참여한 돈모닝포크 사업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종돈 공급을 종돈사업소가 책임지고 공급함으로서 돈모닝 사업을 통해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 졌다.돈모닝포크는 경기도지사가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한 G마크 인증 브랜드로서 소비자가 더욱 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파주연천축협은 돈모닝포크에 참여한 모든 농가의 친환경 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파주연천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연천군(군수 김규선)과 파주시(시장 이인재)와 같이 닭고기 무료 시식행사 및 닭고기·오리고기 할인행사사진를 개최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 4일에는 연천군 전곡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규선 군수는 물론 연천군의회 의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닭고기 시식회 및 할인행사를 진행했고, 6일에는 파주 금촌역 광장에서 이인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 및 할인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시식회에는 파주연천축협이 국내산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은 안전하다는 리후렛을 소비자들에게 나눠줬다. 또 또래오래 튀김닭(300마리)와 구운계란 1천800개, 훈제오리, 훈제닭 등을 무료시식하며 가금류 소비를 당부했다.파주연천축협은 최근 AI 발생으로 닭고기·오리고기의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가금류의 안전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중앙회와 조합간 가교역할 최선…농정활동 강화FTA시대 살아남기 위해서는 축산인 똘똘 뭉쳐야“먼저 갈등에서 벗어나 화합을 통한 각 지역별 축산업과 축협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각 지역에서 축협의 역할 강화에 따라 축산업이 더 한층 앞서 갈 것이라 믿는다”는 이철호 경인축협운영협의회장.사진그는 “경인지역 축협 모두가 갈등에서 벗어나 정말 조합원들에게 필요한 축협이 될 수 있도록 조합장들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 축협운영협의회가 활발한 활동을 통한 양축인들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지역축협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이다. 또 이 회장은 “농협중앙회와 회원 조합 간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실행해 경인지역 축협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조합장들이 하나로 뭉쳐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사진)은 구랍 20일 파주문화웨딩홀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날 이철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경기가 불투명한 가운데소도 조합 4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임직원이 합심한 결과, 설립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에 긴축이나 축소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예년에 준하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었다며 이는 조합원들이 파주연천축협을 믿고 따라와 줬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파주연천축협은 내년에는 내실경영 및 전통적인 수익창출 구조인 예대 마진 수익 이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지속 성장기반 마련을 경영목표로 하여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파주연천축협은 신용사업 1조6천683억원, 경제사업 1천870억원,
김유정 파주연천축협 상임이사사진가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파주연천축협은 지난 20일 파주웨딩문화원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김유정 상임이사에게 다시 한 번 파주연천축협 상임이사로써 기회를 주었다.이날 총회에는 총 50명중 2명이 불참, 48명이 김유정 상임이사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 43표 반성5표로 압도적인 지지로 상임이사로 재선출됐다.김유정 상임이사는 “먼저 조합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하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그동안 협동조합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혜로 임기동안 주인의식을 갖고 조합원과 조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취지아래 관내 사회시설(불우시설) 33곳에 돼지고기를 나눠주는 등 축산물을 사랑의 선물로 제공사진,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 12, 13일 문산읍 이천리 소재 주보라의 집을 비롯해 관내 사회시설 32곳에 1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돼지고기와 계란, 라면 등을 나눠주며 나눔을 실천했다.파주연천축협은 매년 관내 사회시설에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밖에 조합의 부녀회 조직인 한우리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 김장을 담궈 주는 등 지역 내 불우시설에 봉사활동을 통해 파주연천축협의 위상을 홍보하고 있다.이철호 조합장은 “파주연천축협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지역축협이다.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사회발전을 위해 3천여명의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 부녀회 조직인 한우리회원들은 최근 관내 불우시설을 찾아 김장 담그기사진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파주연천축협 부녀회는 매년 각 지역별로 한우리회원들이 불우시설을 방문,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파주연천축협 부녀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파주연천축협 한우리회는 지난달 31일 문산한우리회가 200포기의 김장을 담그어 문산지역 독거노인 및 관내 시설에 김치와 쌀 전달한데 이어 지난 5일과 6일에는 적성한우리회가 200포기의 김장과 떡국떡을 지역내 불우이웃에 전달했다.또 6일과 8일에는 법원 한우리회가 1천포기의 김장을 불우이웃과 시설인 주보라의 집에 쌀과 함께 전달했다. 금촌한우리회원들은 700포기의 김장을 겨자씨 사랑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고, 지난 18일에는 탄현지역한우리회원들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