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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정호 사료협회장 “바쁘다 바뻐”

김정호 한국사료협회장이 요즘 적지 아니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28일 취임이후 회원사 순회 방문을 통해 여론을 청취한 후 협회의 조직개편을 단행한 데 이어 사료원료구입자금 금리 인하 등 불합리한 각종 제도 정비를 정부에 요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7월 21일에는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응암리 응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식을 맺고, 도·농 상생을 약속했다.
25일에는 대전 소재 제일사료(주)(천하제일사료)를 방문, 연구소 및 공장을 견학한 후 임직원들과 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26일에는 (주)나남 사료공장 준공식에 참석, 축사를 한 데 이어 돌아오는 길에 (주)도드람B&F와 현대사료(주)도 방문,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이처럼 김 회장은 앉아서 회장직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 발로 뛰면서 회원사의 고충을 함께 나누며 사료·축산업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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