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신 부모형제를 먼저 생각하며 한결같은 정성으로 소사료를 설계합니다. 우성사료 = 사료전문 + 비육우전문 회사 축산업계에서 우성사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오로지 사료전문, 비육우 업계 1위 회사’일 것이다. 실질적으로 비육우 업계 단연 1위의 최강자에게 주어지는 프레미엄을 우성사료는 어떻게 활용하는가? 우성 비육우 6대 프로그램! 그것은 우성사료의 고객과 영업조직이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차별점이다 한우와 육우, 거세와 비거세, 장단기 경영방식에 따라 제품과 프로그램이 맞추어졌다. 그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잇는 것은 물량이 떠 받쳐주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팔리는 사료가 가장 좋은 사료라는 것은 이 때문일 것. 6대 프로그램 이외에 한우암소 단기비육 프로그램(마블메이트)과 TMR 농가용 기초사료 (TMR슈트 육성 EPC)가 준비되어 있다. 5년 전에 도입한 DSUG 서비스 패키지는 이제 정착단계에 있으며, 현장 영업조직은 이외에도 거세 보조는 물론, 지역별로 고급육대학을 개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커리큘럼을 운영, 고객의 목소리를 축우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하절기 품질강화 사료운영 100년만에 찾아온 혹서기에 대비하여, 하절기 품질강화사료를 앞당겨 6월 1일부터 공급하고 있다. 반추위 발효환경을 안정화시키는데 포인트를 두어 각종 첨가제 및 면역강화제를 30%이상 강화하였다 또한 하절기 고객서비스 TFT을 결성,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설계자도 놀라는 실증결과 10마리의 결과가 아니다. 100마리의 결과도 아니다. 무려 1,011두의 송아지가 낙오자없이 잘 먹고, 뒤 탈없이, 잘 컸다고 하는데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현재 사천시 의원이며, 전국한우협회 시지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진삼성 사장님은 지난5월 17일, 100여명의 비육우 농가 앞에서 확신있게 열변하였다. ‘기호성 좋고, 가격대비 품질좋고, 등급 잘 받아, 남보다 마리당 100만원은 수익을 더 올렸다’고 직책이 중립적인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증언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미산쇠고기의 수입재개를 눈앞에 두고, 우리 한육우 산업은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쇠고기 생산>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절박한 상황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