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워브랜드전에서 대상을 받은 제품으로 상반신에 착용하여 신체를 보호하고 보호복을 벗지 않은 상태에서 맛 감별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안면부위 개폐식으로 제작되었다. 착용시 원활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투시창을 부착하여 해충외 위험물체로부터 안면을 보호토록 하였다. 휴대가 간편하고 탈부착이 손쉬워 사용이 편리하며, 망사로 제작되어 무더위에서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다. 특히 양봉 작업시 벌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작업이 가능하며 부위별로도 방충 작업이 가능하다. 이상권사장은 야외 작업과 레져 활동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방충복과 차원이 다른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박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