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료첨가제 회사인 올텍은 ‘광물질 영양의 새로운 시각’이란 주제로 아시아 순회강연에 들어간다. 올텍은 오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일본, 한국, 필리핀, 태국을 순회하며 강연회를 실시하며 우리나라는 오는 29일 서울과 30일 진주에서 실시된다. 순회 강연회는 가축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미량광물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순회강연회에 참석하는 강사들은 올텍의 단위동물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제임스 피어스 박사가 ‘광물질 영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란 주제로 올텍의 미량 광물질 연구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농림부의 브루스 뮬란 박사는 양돈생산에 있어서 유기태 광물질의 역할에 대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프랭크 에덴스 교수는 양계생산에 있어서의 유기태 광물질의 사용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