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우의 착한 가격, 가을에도 쭉~ 이어집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을철을 맞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축산경제와 함께 한우를 30~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소(牛)프라이즈 한우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형 온라인몰 등은 지난 25일,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519개소, 주요 대형마트 등은 29일부터 할인행사가 시작된다. 할인행사 품목은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류이며, 등급은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다. 판매가격은 매장별로 차이가 있지만 1등급 기준으로 100g당 등심은 6천730원, 양지는 3천970원, 불고기·국거리는 2천920원 이하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8월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약17~25% 저렴한 수준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추석 성수기를 비롯해 적정한 시기에 한우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니 소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지방소멸론이 곧 농촌소멸론과 궤를 같이하는 상황에 농촌소멸의 불씨가 번지면서 위기감이 확산되자 농촌소멸을 막는 방안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농촌에 사람이 정주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농촌에도 희망이 있다는 비전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 희망이 바로 축산인 것이다. 축산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발표한 통계를 보더라도 농림업 총생산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축산업이 농업농촌을 지키는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해 주고 있다. 이렇듯 축산업은 단순한 식량 생산을 넘어 농촌경제와 직결되는 필수적인 산업인 만큼 축산업을 지속가능토록 하는 것이 곧 농촌소멸을 막는 것과 직결될 수 있다. 축산업의 지속가능을 위해 축산업계는 큰 틀에서 ‘축종별 육성·발전법’ 제정과 ‘국제 경쟁력 강화’ 등을 바라고 있다.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축산업 구조를 바꾸는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청년 축산인 지원 등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축산업 현장을 살리고 농촌소멸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도 농촌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축산업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관련 예산(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이재명 정부의 농업 분야 로드맵이 발표됐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5년간의 국정 운영 청사진을 공개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국민보고대회에서 국가 비전과 3대 국정 원칙, 5대 국정 목표, 123대 564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정위는 국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3대 국정 원칙으로 설정했고, 5대 국정 목표는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로 정했다. 농업분야 국정과제는 5대 국정목표 중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의 네 번째 전략인 ‘희망을 실현하는 농산어촌’ 등에 담겼다. K-푸드 수출 확대, 식량안보 강화 등 농어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소득·재해 안전망 강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등을 추진해 살고 싶은 농산어촌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12조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인 영농형·수상·산단 등 태양광 입지 확대와 햇빛·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정부·농업인·전문가 130여 명 참여…5개 분과로 청년 농업인 공동대표 위촉…현장 밀착 소통의 장 이재명 정부의 농정 관련 국정과제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함께 만드는 케이(K)-농정 협의체(이하 농정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농식품부는 농정 협의체 구성 및 운영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새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과제 제안(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농식품부 장관과 위원들 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협의체 분과별로 대표 선출, 핵심 논의과제 선정 등 분과별 착수회의도 진행했다. 농정 협의체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가·보완할 과제를 발굴, 논의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새 정부가 추진할 농정과제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협의체는 소통과 집단지성의 장으로서 국정과제를 기반으로 5개 분과(△식량·유통 △미래농업·수출 △농촌△농업·축산경영△동물복지)에 10개 소분과로 구성된다. 분과별로 농업인·단체, 전문가, 소비자단체, 지자체, 관계기관 등 총 130여 명의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가축 입식비 보조율 100% 상향·생계비 추가 지원 상환연기·이자 감면·저리 융자 등 경영안정책 병행 정부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내린 호우로 피해를 본 축산농가 지원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극한 호우로 발생한 농업 분야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의 지원율 분야별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8월 호우로 인한 축산업 관련 피해는 지난 7월 기준 전국적으로 가축 폐사 179만여 마리, 시설 약 397ha 등이 발생했다. 정부는 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농업 분야 전체 복구비는 2천724억원, 사유시설 피해 농가 대상 재난지원금은 1천480억원, 공공시설 복구비는 1천244억원이다. 정부는 피해 농가에 대한 조속한 영농재개와 피해복구를 위해 가축 입식비 보조율을 100%로 상향했다. 아울러 피해가 큰 축산농가에는 생계비를 지원하는데, 가축 종류별 피해면적과 가구원 수를 고려해 가축은 1~5개월분까지 추가로 생계비를 지원한다. 피해 농가에는 재난지원금뿐만 아니라,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을 지원(피해율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간담회 열어 ‘농가 컨설팅 지원사업’ 시범 도입 논의 김완규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고양12·사진)이 경기도 내 축산냄새 저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김완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 일산서구 가좌동과 송포동 일대의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냄새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 축산정책과장, 친환경축산팀장 및 관계자들도 참석해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김완규 의원은 “관련 지역에서 수년째 같은 민원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면서 “이제는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닌 실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축산농가 냄새저감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논의한 ‘축산농가 냄새저감 컨설팅 지원사업’ 시범사업 추진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특성과 농가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효과가 검증된다면 예산 지원 확대와 주민·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결합해 장기적인 냄새저감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폭염 인한 폐사체 문제 해결 위한 현장 요구 반영 공동처리 지원·제도 개선…축산 재해 대응 강화 경기도 안성시의회 정천식 부의장과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폭염 대응과 가축 폐사체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편성과 정책 제안 등을 담은 조례 제정 추진에 나선다. 이들 의원은 연일 지속하는 폭염으로 인해 가축 폐사가 잇따르자 최근 안성시 관내 육계 농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어려움과 가축 폐사 대안 마련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농민들은 현장 방문 의원들에게 가축 폐사로 인한 농가의 심각한 경제적 피해, 현행제도와 규정상 실질적인 대처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폐사체와 관련해 농장 운영 관행에 따른 계약상 실제 계약 내용과 현장 적용 간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대해서 논의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가축 폐사체 처리기와 관련돼서는 제도적 문제로 인허가 요건 등 사용이 어렵고 장비 도입 후 행정적 절차 및 지원 체계가 미흡하다는 것도 확인했다. 의원들은 폐사체 공동처리 구축 지원방안, 계약 구조에 대한 실태 조사, 제도 개선 요청 등을 주요 과제로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광복 80주년 뜻 더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이 지난 14일 제11회 쌀의 날(8.18.)을 기념해,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정원·농협경제지주 공동 주관, 국립농업박물관 후원으로 진행됐다. 쌀의 날은 한자 ‘米’를 풀었을 때의 숫자 ‘八·十·八’과 쌀 한 톨을 수확하기까지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1회째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우리 쌀의 다양한 가치와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쌀의 가치 및 소비 촉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정원은 농식품부 및 농협과 함께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쌀 320kg를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독립유공자 후손 등에게 전달됐다. 안재록 농정원 부원장은 “쌀의 날은 우리 쌀의 품질과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특히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고품질 쌀을 전달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2025년 축산환경 혁신 우수사례’를 지난 18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공모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및 공공처리시설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거나 저비용 고효율 운영 방식 등을 통해 혁신적으로 현장의 환경 또는 시설 운영이 개선된 사례를 찾아내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지난해 환경부가 단독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농식품부와 공동 주최로 열린다. 지난해에는 축산환경 교육의 효과성 및 인식 개선에 대한 사례를 공모했으며 올해 공모전은 가축분뇨 처리시설 현장의 환경 개선 혁신 사례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공동자원화시설 분야 △공공처리시설 분야로 대상을 특화했다.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분야별 혁신 우수사례는 △혁신성 및 기술 도입 노력, △내용의 타당성 및 신뢰성, △개선 효과 및 성과, △현장 적용성 및 구체성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서면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3점씩 총 6점이 선정된다. 선정된 혁신 우수사례는 9월 30일 대면평가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이 선정되며 분야별 대상 각 1점은 농식품부 장관상(공동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5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World Food Expo, 이하 WOFEX)’에 참가했다. WOFEX는 필리핀 대표 국제 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브라질, 노르웨이 등 13개 국가관과 700여 개 글로벌 식품 기업이 참가하고, 8만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연일 성황을 이뤘다. 농식품부와 aT는 국내 수출기업 10개사, 지자체 1곳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라면, 음료, 스낵, 주류 등 필리핀 수출 주력 품목을 선보였다. 나흘간 총 31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된 스낵류, 주류 품목을 중심으로 740만 달러 규모의 MOU 9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2025년 7월까지 K-푸드의 필리핀 수출액은 1억 6922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특히 ▲라면 (3294만 달러, 17.9%↑) ▲커피조제품 (1216만 달러, 52.7%↑) ▲음료 (1201만 달러, 29.5%↑) 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20일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확대 추진본부 간담회’를 개최하고 ’25년 K-푸드+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 계획 공유 및 기업별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파견 복귀>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 윤원습(8월 15일자) <과장급 전보>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공익직불정책과장 김희중 <과장급 지원근무>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안정모(8월 18일자) <과장급 전입>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농지과장 김기환(8월 19일자) <과장급 복직>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실 검역정책과장 이수현(8월 2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