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달 20일 조합대회의실에 2014년 축산계장·간사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병렬 지도관리상무로부터 ‘조합사업 현황 및 주요사업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조합발전을 위한 의견수렴의 시간이 진행됐다.이날 우석제 조합장은 “조합의 하부조직인 축산계 조직의 역할 제고 및 조합 사업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축산계장 및 간사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지속적인 안성축협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우조합장은 또 “안성축협은 안성축산인들이 동반자로서 또 대변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양축인에게 꼭 필요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도록 임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다. 각 지역별 축산계장 및 간사들도 안성축협 홍보맨으로 각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축협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인해 잠정 연기했던 어버이날 기념행사인 효도행사사진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안성축협의 이번 효도행사는 65세 이상 원로 조합원 1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우석제 조합장은 “이번 효도행사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지금의 안성축협의 만드는데 주춧돌 역할을 하였기에 오늘의 안성축협이 있게 됐다. 안성축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조합장은 또 “안성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조합으로서 조합원들이 양축을 하는데 있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축협은 매년 65세 이상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효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달 25일 조합대회의실에 2014년 대의원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우석제 조합장은 먼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족분들게 깊은 애도의 표하고, “축산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웃는 날이 올 것이며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슬기롭게 지속적인 안성축협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우조합장은 또 “오늘 참석한 임원, 대의원들은 조합 경영에 있어 꼭 필요한 분들이다. 임원, 대의원들이 조합에 관심과 사랑을 갖고 사업에 전이용하는 모범을 보여야만 조합원들로 조합에 관심을 갖고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의원 간담회에서는 이병렬 지도·관리상무로부터 ‘조합사업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지역별 조합원 간담회사진를 지난 8일 마무리 했다. 안성축협은 결산총회를 마치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결산 내역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올해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대해 알리고자 매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안성축협의 이번 조합원 간담회는 최근 AI발생으로 인해 전해 비해 늦게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총 13개 지역 1천757명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일에는 안성, 금광, 서운지역 조합원, 2일에는 고삼, 양성지역조합원, 3일에는 보개, 공도지역 조합원, 4일에는 미양, 대덕, 원곡지역조합원을 대상으로 조합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7일 실시된 일죽지역 조합원은 일죽양돈회관에서, 마지막 날인 8일은 죽산, 삼죽 조합원을 대상으로는 죽산면 소재 예가에서 개최됐다.우석제 조합장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달 28일 조합회의실에서 2014년 조합원 자녀 대학입학 축하 금 및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갖고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들을 격려했다.안성축협은 이날 조합원 자녀 중 올해 대학에 입학한 53명에게 50만원씩 2천650만원의 축하 금을 전달했다. 또 조합원 자녀 36명에게는 100만원씩 3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 89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6천250만원을 지원했다.안성축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들이 대학에 입학하면 장학금 외에 입학 축하금을 전달함으로써 조합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우석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록 개개인에게는 적은 금액이지만 조합에서는 큰돈이다. 축산업이 주위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지만 안성지역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이다. 최근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료가격을 주요 품목에 대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이 관내 소재해 있는 국립한경대학교에 1천만원의 장학금사진을 지원했다.안성축협은 한우 암소에 대한 혈통관리, 발육·생체 육질 조사 및 암소 유전능력 향상을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와 안성한우 브랜드의 고품격 명품화의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국립 한경대학교 한경동물 육종연구소(대표 이득환 교수)와 ‘한우 암소 검정사업 개량컨설팅 협약’을 체결했었다.이번 협약으로, 안성축협은 한우 암소 검정사업에 참여한 95농가를 대상으로 초음파 촬영 및 유전자 분석에 의한 친자 감별 등 다양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개량 관리와 암소의 계획교배에 의한 우량 송아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안성축협은 재능있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달 28일 우수축을 출하한 조합원들에게 100만원씩 특별 장려금을 전달했다.안성축협은 지난 2013년 추석명절 기간 900두에 이어 2014년 설 명절에는 안성한우 1천500두를 도축 판매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성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고품질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하는 등 적극적인 유통을 통해 조합원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특별 장려금 전달은 조합원의 사기진작과 조합 참여도 제고 및 주인의식 고취를 위한 행사로 고삼면 이정용, 박인희, 김영기, 일죽면 이상범 조합원등 4명에게 장려금을 지급 했다.안성축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합 사업을 이용하는 조합원 중 1천만 원 이상의 우수축을 출하하는 농가에게는 특별장려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우석제 조합장은 “지역의 탄탄한 사육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달 24일 안성시청을 방문해 한우선물세트 200개를 전달사진했다.이번 한우선물세트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1천만원 상당의 한우선물세트를 황은성 안성시장에게 전달했다.이날 황은성 안성시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고 있는 안성축협에 깊이 감사한다.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우석제 조합장은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려운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하는 안성시 축산인들의 뜻이 담긴 물품”이라며 좋은 곳에 써달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추석 때 한우 900두를 도축, 가공 판매함으로써 조합원은 물론 타 지역축협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안성축협이 올 설 때는 1천500두의 한우를 도축 가공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안성축협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조합원들이 설 명절 출하를 목표로 사육한 한우 1천500두를 도축 가공해 판매함으로써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로 했다. 대부분 한우사육 농가들이 설과 추석명절에 가격이 오름에 따라 명절 출하를 맞춰 한우를 입식 사육하고 있다. 따라서 출하 적기에 조합원들이 사육한 한우를 도축 가공 판매해 주는 것이 조합원 소득 증대는 물론 축협이 해야 할 역할이기 때문이다. 최근 도축장 마다 예약제를 시행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1천500두를 도축 자체가 힘들다. 하지만 안성축협은 안성 도드람 LPC, 재천 박달재 LPC, 한냉 중부 LPC 등을 통해 이용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의 한우브랜드인 안성한우가 농협중앙회 안심한우 10만두 판매 실적 달성 기념식에서 판매우수조합에 선정되어 감사패사진를 받았다.안성축협은 13년 12월 현재 2천831두를 출하해 안심한우 176억원 매출을 올렸다.2011년 1천591두, 2012년 1천774두에 불과하던 도축두수를 13년 12월 현재 2천831두를 도축해 전년대비 160%의 성장률을 보였고 지난 11월 말 3억원을 출하농가에 품질장려금을 지급하여 시름에 빠진 축산농가에 적게나마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한우 20두·돼지 50두·육우 6두 파격할인 진행고교생에 500만원 장학금도…‘나눔축산’ 실천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 7일 안성시 석정동에 위치한 내혜홀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축산물 소비촉진행사사진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안성시의회 이동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박종래 서울축협장, 손연식 안양축협장, 이한인 포천축협장, 관내 농협조합장, 축산관련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축협이 주관하고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가 후원했다.이날 안성축협은 1등급 이상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600g에 1만2천원, 등심은 1+이상 400g에 2만2천원 등 시중가격 보다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육우는 2등급 기준 불고기 600g에 8천원, 등심은 1만원에 판매했다.오후 12시부터 진행된 시민과 함께하는 축산물 소비촉
남양주축협(조합장 서응원)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협안성팜랜드에서 각 지역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조합사업 전이용대회사진를 개최했다.이번 남양주축협 전이용대회는 1천336명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1천1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3일부터 실시된 조합사업 전이용대회는 23일에는 와부, 조안지역 조합원 260여명, 24일에는 진접, 오남지역 조합원 130여명, 25일에는 구리, 미금, 중랑구지역조합원 300여명, 29일에는 진건, 퇴계원 200여명,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화도, 수동지역 조합원 250여명 등 총 1천100여명이 참석해 조합 사업을 전이용해 조합발전에 앞장서자고 결의했다.남양주축협 전이용대회는 각 지역마다 조합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용인 소재 한택식물원으로 이동, 식물원을 견학하고 바로 농협 안성팜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