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축단협 단합대회 참석 ▲박희수 회장(충북축협운영협의회·괴산증평축협장)=지난 18일 삽교천에서 열린 충북축산단체협의회 단합대회에 참석했다. 파주한돈협 회의 참석 ▲이철호 조합장(파주연천축협)=지난 16일 유통사업단 회의실에서 열린 한돈협회 파주시지부 회의에 참석했다. 보개축산계 단합대회 참석 ▲우석제 조합장(안성축협)=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보개축산계 단합대회에 참석했다. 한우홀스타인 경진대회 개최 ▲홍영석 조합장(양주축협)=오는 22일 신천생활체육공원에서 제 6회 한우홀스타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임총서 상임이사 선출 ▲장주익 조합장(수원화성오산축협)=지난 20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상임이사를 선출했다. 조합 고양동 지점 이전식 개최 ▲유완식 조합장(고양축협)=지난 20일 고양동 지점 이전 및 행주한우 전문 판매장 고양점을 개장했다. 기관장 모임 참석 ▲조규용 조합장(가평축협)=지난 16일 수도기계화사령부 맹호회관에서 열린 가평기관장 모임인 수요회에 참석했다. 여성아카데미 회의 참석 ▲김진만 조합장(동해삼척태백축협)=지난 1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기 여성한우아카데미 회의에 참석했다. 한우작목반 회의 개최 ▲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협업하고, 외교부(장관 윤병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한식재단(이사장 윤숙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가 참여하여 ‘한식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문체부는 지난해 발표(2015년 10월)한 한식정책협의회의 ‘한식 진흥정책 강화방안’에 따른 협업으로 최근 한류의 확산과 함께 세계인의 한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짐에 따라 우리 ‘한식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에서 지난 20일 한식문화관 4층 체험관에서 한식문화 유네스코 등재 범부처 TF팀을 발족하게 됐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한식재단을 통해 2014년부터 ‘한식문화’의 주요 대표 가치 발굴을 위해 전문가 자문과 연구용역을 추진해왔으며, ‘장 담그기 문화’와 ‘제례음식문화’ 중 유네스코 등재가 가능한 문화를 문화재청에 국내 대표목록으로 신청(2016년 9월)하고 2017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3년 김치와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경험을 바탕으로 관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상길, 이하 농기평)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116개 평가대상 기관 중 연구관리 전문기관 최초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기평은 농산업 현장과 기업(수요자)이 필요로 하는 연구를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15년도 2대 주요사업을 ‘RD관리체계 고도화’ 및 ‘농림식품기술 상용화 촉진’으로 선정했다. 연구 기획부터 성과 활용까지 전 주기 모니터링 및 관리를 통해 품종 등록, 특허 등록 등의 산업재산권 실적이 전년 대비 37% 증가, 사업화 성과인 기술실시·제품출시 실적은 33% 증가, 기술인증 활용 제고도는 32% 증가하는 등 계량적 성과가 크게 향상됐다. 또 체계적인 관리와 경비 절감 노력으로 인해 재무예산 성과의 경우, 사업비 집행률은 전년 대비 29%, 계량관리업무비율은 28% 이상 개선됐다. 이상길 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연구자와 기업이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활기찬 연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국내산 승용마의 체계적인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사업을 진행한다. 농협축산컨설팅부(부장 함혜영)는 지난 16일 국내산 승용마의 체계적인 육성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제안발표 심의회 결과 (주)한국정보경영평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경영평가는 6개월 동안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보고서에는 국내산 승용마의 생산 및 공급체계 수립, 승용마 조련 매뉴얼 제작, 승용마 육성을 위한 농협의 역할 제고, 승용마 및 비육마 유통 관련 수익모델 제시, 투자 로드맵 및 정책 제언 기능 수행 등이 담길 예정이다. 농협은 이번 연구를 통해 증가하고 있는 승마수요에 부응하고, 6차산업인 승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용마 사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2009년 안성목장 승마센터를 시작으로 2012년 농협안성팜랜드 개장과 함께 다양한 말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팜랜드는 말그림그리기대회, 말조각전 등 말 관련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국내 최초로 비육마 브랜드 ‘농협웰미트’를 출시하고 브랜드사업단을 신설해 말고기 유통체계를 구축해왔다. 함혜영 부장은 “농협은 그간의 경험을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오는 2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KHIS 기승능력인증 시험을 시행한다. 국내 승마인들의 기승능력을 심사하고 이를 공적으로 인증하려는 목적에서다. ‘KHIS 기승능력인증’이란 ‘한국 말산업 표준(Korea Horse Industry Standard)’의 약자를 따왔다.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 승마선진국들에서는 승마인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개인이 수준에 맞게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게 할 취지로 이러한 기승능력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1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도입요구와 검토가 있어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2년에 발표한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에 추진과제로 포함됐으며 2013년에는 기승능력인증제 연구를 통해 제도 도입의 기틀을 마련했다. 2014년 12월에는 한국마사회 렛츠런 주니어 승마단을 대상으로 모의테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KHIS 기승능력인증 시험에서는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가 우선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참여 승마시설을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60명만 접수받는다. 자신의 기승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검증받
국민공감농정위 주재 ▲이동필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7일 국민공감농정위원회 제7차 본회의에서 농협법 개정안 주요내용, 상생기금 운영 및 활용계획 등 핵심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Agro-Biz 발전포럼’ 참석 ▲이준원 차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Agro-Biz 발전포럼’ 대표회의에 참석했다. ‘Agro-Biz 발전포럼’은 농업계와 기업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민간 주도의 상생협력 협의체로 식품·유통·IT·운송 등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중소기업 26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공공기관장 워크숍 참석 ▲백종호 원장(축산물품질평가원)=지난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워크숍에 참석했다.
국민공감농정위 참석 ▲이병규 회장(축산관련단체협의회)=지난 17일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국민공감농정위원회 본위원회 및 중앙농정심의회’에 참석했다.
한우마블링 긴급회의 개최 ▲김홍길 회장(전국한우협회)=지난 16일 협회 회의실에서 한우 마블링 관련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가금·종란 관리매뉴얼 협의회 참석 ▲오세을 회장(대한양계협회)=지난 16일 서울 서초동 제1축산회관 협회 회의실에서 ‘가금 및 종란 이동정보 관리시스템 운영매뉴얼을 위한 협의회’에 참석했다.
회장단회의서 사슴선발대회 논의 ▲서종구 회장(한국사슴협회)=오는 23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협회 회장실에서 제2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우수사슴선발대회 등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