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아동양육시설인 기독삼애원(원장 김명수) 밴드부에게 드럼, 기타, 키보드, 앰프 등 600만원 상당 악기를 기증사진했다. 이번 악기 기증은 지난 2013년 이후 꾸준히 봉사해 오고 있는 한국썸벧 나눔누리 봉사동아리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사회를 따뜻하게 보듬고 꿈을 키우는 있는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사랑을 함께하려고 마련됐다. 김달중 대표는 “이 작은 손길이 아이들의 음악 교육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사랑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설호문화마을서 농촌체험 ▲여인홍 차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2일 경기도 안성시의 ‘용설호문화마을’ 현장을 방문, 농촌체험 관광에 대한 운영현황 점검과 더불어 직접 농촌체험을 했다.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김태환 대표(농협중앙회 축산경제·나눔축산운동본부)=오는 23일 농협안성팜랜드의 푸른 초원에서 축산을 주제로 한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비육우 신제품 ‘원더플’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세미나 진행 및 영업사원 대면 마케팅에 국한된 사료 마케팅 시장에 다른 관점의 고객 소통으로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국내 최초 바이오 코팅이 적용된 신개념 후레이크 사료 ‘원더플’의 출시에 맞춰 티저 광고 및 고객 체험 마케팅을 통한 소통으로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 ◆사료 출시 전 티저 광고 진행 선진은 이번 비육우 신제품 출시를 3개월 앞둔 시점부터 티저 형식의 광고와 이벤트를 전개했다. 새로운 제품의 출시에 대한 고객의 기대감 향상과 관심 유도를 위한 과감한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다. 출시에 관련한 간략한 정보와 함께 농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은품을 통해 한 번 더 선진 비육우 신제품 ‘원더플’에 관한 사전 호응을 잘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난 2월 모든 참여가 끝날 정도로 높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료의 효능과 부합하는 작물, 직접 키워보며 느끼는 ‘행복 씨앗’ 이벤트 선진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국 10개 지역을 거쳐 약
한우리 시스템 활용농가 교육 실시 ▲오성종 원장(국립축산과학원)=지난 15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리 시스템 활용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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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제 라파부러운과 사포니아, 영양제 포도당, 구연산 등 첨가제를 공급하고 있는 (주)하농(대표 최주철)은 탄탄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산란계 농장에서 꼭 필요한 ‘과산계 선별시스템’을 산란계농장 경영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시스템으로 구성해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그간 중간 유통과정인 대리점 유통을 배제한 공급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주)하농은 ‘과산계 선별시스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개최된 ‘2015한국국제축산박람회 (KISTOCK 2015)’에서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하농측에 따르면 생산성 지표인 산란율을 높이려면 질병 예방은 물론, 균일도 높은 건강한 계군 형성으로 산란 피크율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산란피크 기간은 최대한 지속화시키는 것이 관건. 하지만 양계현장에는 알을 생산하지 않고 사료만 축내는 과산계들이 현재 약 150만수가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전체 닭 사육수수 중 3~4%에 달하며 이들 과산계가 연간 267억원의 산란사료를 허비하고 있다는 것이 하농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문제의 대안이 바로 ‘과산계 선별시스템’. 하농에 따르면 10만수의 산란계를 사육
‘나도 오너셰프’ 에이토랑 후원식 ▲이병규 위원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ㆍ대한한돈협회장)=축산자조금연합 주관단체로서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에이토랑에서 ‘나도 오너셰프’ 에이토랑 후원식을 갖는다.
계열유통분과회의 개최 ▲김근호 회장(한국토종닭협회)=오는 20일 대정 유선 만나에서 계열유통분과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이 2015년 품목조합 부문 업적평가 1위를 차지했다.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된 것이다. 당해연도 실적 성장율을 주요 기준으로 삼는 업적평가의 성격을 감안할 때 이번 결과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는 게 협동조합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시각이다.단기간의 사업성장만으로는 결코 기대할 수 없는 성과물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도드람양돈농협이 손꼽히는 경제사업형 조합인데다, 그 주요무대가 기업자본과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양돈시장, 그리고 세월호와 메르스사태, 구제역 등 각종 악재속에서 거둔 쾌거라는 점에서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조합원수-사업성장 ‘선순환’ FTA에 따른 돈육시장 전면개방, 각종 규제와 함께 구제역 이후 입식의 어려움 등 악화일로의 대내외적 사육환경으로 인해 양돈농가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 농가수는 오히려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12월 현재 조합원 농가수는 609호로 국내 전체 양돈농가의 12.4%에 달하고 있다. 전년대비 1%P 가까이 그 비중이 상승했다. 도드람양돈농협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함께 경쟁력있는 파트너로서 양돈농가들 사
제2차 관리위원회 개최 ▲이근수 위원장(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19일 고산미소 화성점에서 제2차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
한국소비자단체 창립 40주년 기념식 ▲김자혜 회장(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소비자시민모임회장)=지난 15일 한국소비자단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