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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는 “피해 보상하라”

[축산신문 ■연기=이희영 기자]
 
토종닭협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4일 충남 연기군 남면 중촌리 신행정수도 기반공사 현장에서 공사 소음으로 인해 공사장에서 100여m 떨어진 종촌양계장(대표 김정림)에서 기르던 토종닭이 집단 폐사했다며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종촌양계장은 기반공사 공사소음으로 인해 닭들이 집단 폐사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3천여수가 폐사했다고 주장하며 공사시행사인 한국토지공사에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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