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임직원들은 지난 5월 27일 조천읍 조천리에 위치한 한 지역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 일손돕기<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마늘 수확 최적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제때 수확을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 모인 임직원들은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 덜어주기 위해 마늘 수확에 일손을 거들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막막했는데, 제주축협 직원들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직원들과 함께 마늘 수확에 동참한 천창수 조합장은 “최근 인력난과 농업 경영비 증가 등으로 제주 농촌이 그 어느 때보다 무척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많은 도민분들께서 농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매년 5월 14일은 정부가 지정한 ‘식품안전의 날’이다.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행사와 캠페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식품업계에서는 이제 식품안전이 단순한 위생관리 차원을 넘어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선진은 국내 돼지고기 브랜드 최초로 전 공장에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자체 품질관리 기준인 SPQS(Sunjin Pork Quality System)를 운영하며 원료와 생산, 유통 전반의 품질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스마트 HACCP은 식품 제조 과정의 주요 데이터를 IoT 센서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하는 체계다. 기존 HACCP이 작업자의 수기 기록과 점검 중심이었다면, 스마트 HACCP은 생산 공정의 온도와 설비 상태, 이물 검출 여부 등 중요관리점(CCP)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해 이상 징후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터 위변조 가능성을 낮추고 관리의 정확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우 스페셜 스쿨 실제 운영 사례와 실질 활용 방법 공유 손민기 축우PM ‘맥스나인 GPT 프로그램 이해’ 설명도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2026 1st Campaign 볼륨을 높여라’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 팜스코 축우 스페셜스쿨’ <사진>을 개최했다. 지난 5월 14일 천안 S2본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농장 사양관리 노하우는 물론, 우수 농장의 실제 운영 사례까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마케팅실 손민기 축우PM의 ‘맥스나인 GPT 프로그램의 이해’ 강의로 시작됐다. 손 PM은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축산식품연구소 축우R&D팀 김두현 박사는 ‘슈퍼 한우의 일생과 함께 하는 맥스 시리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박사는 송아지부터 출하 단계까지 성장 시기별로 적용할 수 있는 팜스코 급여 프로그램의 특장점을 설명하며,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맥스 시리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특별 강연에서 국립축산과학원 백열창 박사는 ‘한우 기초영양학 및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비대면 기반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축우 영업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5월 21일 ‘2026 1st. 축우 빌드업(Build-Up)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국 축우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IPM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집합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줌(Zoom)을 활용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운영됐다. 전국 각 사업부와 본부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간과 이동의 제약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집중도와 효율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총 10명의 PM, R&D, 축우팀장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IPM(Individual Presentation Meeting)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IPM의 정의와 목적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립하고, 고객 농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지역과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공 사례와 시행착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어린 송아지를 위한 사료, 동원팜스(대표 노경탁)의 ‘유레카프’가 여름철을 맞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레카프’는 어린 송아지 증체 향상과 이유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사료로 어린 송아지 전용 사료다. 어린 송아지가 섭취하는 최초의 고형사료로 생후 3일령부터 이유 시까지 어린 송아지를 위해 고급유제품, 곡류, 단백질원료, 비타민과 미네랄을 강화하여 만든 송아지 입붙이기 전용 사료다. 이 제품은 반추위 발달 촉진, 빠른 섭취를 유도하기 위한 높은 기호성, 골격의 발달과 면역기능 발달을 위한 영양소 조화에 주안점을 둔 사료라는 것이 특장점이다. 이같이 주안점은 둔 만큼 제품의 목표가 뚜렷하다. 첫째, 번식우(어미소)의 분만간격 단축이다. 이유일령 15∼30일 단축인 것이다. 둘째, 송아지의 이유 스트레스 완화다. 높은 유제품 함량으로 이유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킨다. 셋째, 송아지 단계부터 증체능력 극대화다. 반추위 발달 극대화와 농후사료 섭취능력 조기 적응이다. 넷째, 육성우의 효율적인 생산이다. 육성단계 유선발달 촉진, 성성숙 일령· 초종부 일령 단축, 초산월령 단축이다. 이를 위해 기용된 주요 원료는 전분(옥수수, 귀리, 밀), 대두박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비대면 기반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축우 영업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5월 21일 ‘2026 1st. 축우 빌드업(Build-Up)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국 축우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IPM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집합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줌(Zoom)을 활용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운영됐다. 전국 각 사업부와 본부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간과 이동의 제약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집중도와 효율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총 10명의 PM, R&D, 축우팀장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IPM(Individual Presentation Meeting)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IPM의 정의와 목적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립하고, 고객 농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지역과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공 사례와 시행착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대표이사가 대전에 위치한 중부공장을 찾아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지난 5월 27일 중부공장을 방문, 생산 및 물류 전반에 대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품질 개선과 물류 효율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특별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권 대표이사는 생산 공정 전반과 설비 운영 상태, 청결 관리 수준, 작업 동선 등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개선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일일 점검 관리 체계와 작업장 청소 상태, 안전관리 수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면서 “기본에 충실한 현장이 곧 최고의 품질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생산성과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 활동도 함께 점검했다. 공장 내에서는 배송 회전율 개선을 통한 물류비 절감 활동과 고객 불만 최소화를 위한 공정 개선 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천하제일사료의 사내 생산 TPM(Total Production Management) 동아리 활동 역시 주목을 받았다. 생산 공정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은
한우산업 뿌리부터 단단하게…우량암소 유전자원센터로 미래 준비 수정란 생산 이식 기반 구축... 한우 개량체계 고도화 우량암소 육성 확대...번식 강화로 지역한우 경쟁력 UP 석회석공장 축산물류센터...조합원 실익사업 탄탄하게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작지만 강한 축협. 미래 비전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와 상생하며 농촌경제의 마지막 보루인 한우산업을 지켜내겠다는 각오로 금산축산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만들어 가고 있는 목표이다. ‘강소축협’을 지향하는 금산축산농협(조합장 김봉수)이 현재 가장 공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한우 우량암소 유전자원센터’이다. 축협이 직접 한우 유전자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한우농가 감소를 막아 한우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작지만 강한 축협을 향해 달리고 있는 금산축산농협의 비전과 전략을 살펴봤다. # 한우 우량암소 유전자원센터 ‘유전자원센터’는 금산축산농협 김봉수 조합장이 조합의 미래를 걸고 가장 공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이다. 3년 전 조합장에 처음 당선될 때부터 초우량 한우 암소를 만드는 핵심 기지를 만들자는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준비해 이제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사업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농협사료 경북지사(지사장 김성수)는 지난 5월 28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봉사활동 <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사료 경북지사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지사 인근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 일손을 보탰다. 참여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과수원 곳곳에서 적과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수 지사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사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천리 이장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큰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심근수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5월 28일 제주케어하우스를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돼지고기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따듯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제주산 돼지고기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제주케어하우스 관계자는 “이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주양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협동조합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농촌 고령화와 소규모 양축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지원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무진장 청정축산! 환경개선 캠페인’<사진>을 추진하고 있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5월 21일 장수군 장수읍 송천리의 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사 주변 환경정비와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4월 진안군에서 시작해 이번에 장수군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축산농가의 환경 개선은 물론 가축질병 예방과 고령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현장 중심 지원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직접 찾아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명품한우 육성 교육 등 지속적인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김춘우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건강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조합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폐렴 예방접종 지원사업<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만 65세 미만 조합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영암축협은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각종 호흡기 질환 예방과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영암축협은 그동안 건강검진 지원과 대상포진 백신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조합원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정책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료복지 분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건강이 곧 영암축협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의료 지원 확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