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사장(한국농어촌공사)=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5일 전남 나주 해파란 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촌‧수산‧해양분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종구 차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 푸드테크 2026 컨펙스’ 개막식에 참석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호 위원장(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9일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제14차 농지제도 개선 TF회의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학회(회장 안희권 충남대학교 교수)가 학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상설 사무소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에 공식 지정하고 현판식<사진>을 개최했다. 축산환경학회는 10일 축산환경관리원 6층에서 안희권 회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과 축산환경관리원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설 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그동안 학회는 2년 주기로 집행부가 교체될 때마다 회장 소속 기관으로 사무소를 이전해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등기 변경 신고, 공문 수·발신 혼선, 우편물 관리 등의 어려움이 반복되면서 행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제16대 집행부는 축산환경관리원과 협의를 거쳐 관리원 내에 상설 사무소 공간을 확보했다. 학회는 이번 조치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축산환경 분야 연구와 정책 개발에 있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환경학회 안희권 회장은 “상설 사무소 마련으로 학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환경 분야 연구 활성화와 정책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지난 5월 29일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건강 100세 프로젝트’ 전문의 특강<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일산병원 박선철 교수가 맡아 ‘폐질환·폐렴으로부터 내 몸 지키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조합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선철 교수는 폐렴과 폐질환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설명하며, 감기와 달리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2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예방접종과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구강 위생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폐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철규 조합원은 “최근 폐암 1기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며 “오늘 강의 내용처럼 몸의 작은 이상 신호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해 법률지식과 재산상속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 법률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법률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농업인 무료 법률상담<사진>은 평소 법률적 문제를 겪고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상담에는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법무팀 홍승국 변호사가 참여해 상속과 관련된 법률 문제를 비롯해 개인 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분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조합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신창수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법률적 문제를 겪고 있지만 지식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무료 법률상담이 조합원들의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조합장 김진만)은 지난 5월 30일 삼척 가축경매시장에서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조합원과 한우 사육농가, 축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한마음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해삼척태백축협이 최근 거둔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동해삼척태백축협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 농협 우량암소 육성대상’ 유전능력평가 부문에서 전국 87개 축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작목반원과 한우농가들이 조합과 함께 오랜 기간 체계적인 혈통 관리와 유전체 분석사업에 힘써온 결과로 평가받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만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청정 강원한우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조합원과 농가, 그리고 축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량암소 유전능력평가 전국 1위 달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강원한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실익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사진>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범농협 핵심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농·축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 가운데 경영성과, 조직 운영, 지역사회 공헌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맹종 조합장은 조합원 중심의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영암축협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 왔다. 취임 이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5회 수상과 명예의 전당 헌액,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 9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3년 연속 축산사업 부문 업적평가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종 복지사업과 축산농가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영암축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육질·풍미 뛰어난 미경산암소 경쟁 본격화…고가 경매 기대감 고조 지난해 최우수축 4천790만원 기록 지난해 최우수축이 4천790만원에 낙찰되며 화제를 모았던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미경산암소부문이 올해 다시 열린다. 프리미엄 한우 시장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미경산암소를 둘러싸고 올해도 전국 한우농가와 유통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부산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미경산암소부문 출하·도축·경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미경산암소부문은 거세우 중심의 한우시장에 새로운 소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한우농가가 출품한 미경산암소 71두가 참가한다. 출품축은 6월 29일 출하를 시작으로 공정한 도체평가를 거쳐 7월 1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미경산암소는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 프리미엄 한우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대회 역시 우수 개체 선발과 함께 높은 경매가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지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숙이 농가 경영 성패의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농업자재 및 기술 시장을 선도해 온 ㈜대유(대표이사 남을진)는 축산 농가의 이러한 현실적 고충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즉효성 위생 환경 정화 및 해충 구제제인 ‘충다이 유제’와 부속률을 높여 냄새를 잡는 속성퇴비발효제 ‘속성발효애’ 분제를 동시 공급하며 축사 냄새 저감의 확실한 구원투수로 나서 주목된다. 축사 냄새·위생 해충 동시 제어…‘충다이’ 주목 축사 내 냄새의 상당 부분은 분뇨와 유기물이 파리 유충 등 위생 해충에 의해 오염·부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환경은 가축 스트레스와 질병 위험을 높여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관리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대유는 정식 허가(제220-004호)를 받은 동물용 의약외품 ‘충다이’를 통해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스마트축산 도입 확산…생산 효율·품질 경쟁력 강화 한우법 시행 앞두고 저탄소 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이 전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우산업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최근 한우산업은 AI와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축산 시스템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사양관리의 정밀도를 높이며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생산 혁신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저탄소 축산 체계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지방자치단체와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AI·ICT 기반 스마트축산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정밀 사양관리를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질병 대응과 운영 효율 개선까지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전북 완주군의 경우 AI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발정·분만·이상 행동 등을 실시간 분석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강원 태백시는 AI 기반 육질 평가 시스템과 ICT 스마트팜 구축을 통해 생산 효율 향상과 노동력 부족 대응, 축산환경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 저탄소 한우 구현을 위한 기술 도입도 확대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정밀 사양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