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이오형 박사(전 한국양돈수의사회장·사진)를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 마케팅팀 양축기술 전문가로 영입했다.
이 박사는 1963년생으로 전북대 수의과대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대상 팜스코 13년 근무(축산기술센터장)에 이어 ㈜엘비씨 농업경영컨설팅회사 대표 (17년 재직)로 활동했다.
그는 연암대학교 겸임교수와 마이스터대 (충남, 전북, 전남)강사, 그리고 한국양돈수의사회장과 (사)한국축산컨설팅협회장을 역임했다.
축산정책포럼 회원이기도 하다.